예전에 사귀었던 남친의 원룸에 놀러갔을 때
욕실앞에 있는 부엌에서 열심히 요리를 하고있는데
텔레비전을 보던 남친이 추웠는지 거실문을 당연하다는 듯이 닫아버렸다
(당연히 나는 추운 부엌에 혼자 남고)
이 순간 이별을 결심하고 떠나지말라며 우는 남친을 남겨두고 뛰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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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로 만 헤어진거면 바보고
에미읍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