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걸리면 평생 이렇게 살아야함.manhwa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당뇨병 걸리면 평생 이렇게 살아야함.manhwa
3,182
2024.05.16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최근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다음글 :
옆에서 지켜본 개발자들 특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05.16 15:25
14.♡.221.162
답변
신고
그래도 이 만화의 어머님처럼 식단이랑 운동으로 열심히 관리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주면 괜찮은데
당뇨인데도 술 먹고 식단조절 없이 아무렇게나 살면서 관리하라는 말 귓등에도 안 듣고
"어차피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래? 냅둬!" 해버리면 개 갑갑해짐
1
그래도 이 만화의 어머님처럼 식단이랑 운동으로 열심히 관리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주면 괜찮은데 당뇨인데도 술 먹고 식단조절 없이 아무렇게나 살면서 관리하라는 말 귓등에도 안 듣고 "어차피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래? 냅둬!" 해버리면 개 갑갑해짐
타넬리어티반
05.17 08:36
211.♡.201.222
답변
신고
[
@
전문가]
그러고 더 심해져서 발 썩고 일상 생활 아예 안되는 수준까지 가면 그제야 후회함...
0
그러고 더 심해져서 발 썩고 일상 생활 아예 안되는 수준까지 가면 그제야 후회함...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아기가 자고 있더라도 깨워서 밤중수유 해줘야 하는 이유
+5
2
정서적으로 안정을 준다는 소 끌어안기
3
절친이 배우로 성공하자 안티카페를 만든 사람
+4
4
탕웨이 연기는 자기도 할 수 있다는 이수지
+2
5
한식을 진짜 진짜 좋아한다는 앙리
주간베스트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1
2
푸쉬업 233개 고등학생 몸상태
+8
3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1
4
허세부린 딸의 최후
+1
5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는 아기 호랭이
댓글베스트
+8
1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5
2
정서적으로 안정을 준다는 소 끌어안기
+4
3
낙석 사고 후 차량 복구
+4
4
탕웨이 연기는 자기도 할 수 있다는 이수지
+3
5
경매 낙찰 받아서 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 있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172
현재 전세계 패션계를 강타한 트렌드 두 개
댓글
+
3
개
2024.02.20
3228
1
28171
몇개월만에 다시 풀을 본 젖소들 반응
2024.02.20
2768
16
28170
오싹오싹 K-좀비
댓글
+
1
개
2024.02.20
2646
3
28169
빵터지는 마술
댓글
+
4
개
2024.02.19
3622
9
28168
트레이너 : 운동 후에 견과류를 먹었나요?
2024.02.19
3417
5
28167
삼성의 스피커망 답변에 반박하는 유튜버
2024.02.19
2768
3
28166
입체감 엄청난 화면
댓글
+
2
개
2024.02.19
3179
6
28165
알고보면 충격적이라는 영화 장면
2024.02.19
3432
6
28164
포항 500/45 자취방
댓글
+
3
개
2024.02.19
2995
3
28163
녹음중에 장난쳐서 개빡친 짐종국
댓글
+
2
개
2024.02.19
2942
5
28162
알고보면 오래된 제주도의 역사
2024.02.19
2200
0
28161
경험자가 말해주는 결혼식 후 첫날밤
2024.02.19
2616
1
28160
승률 99.3%를 자랑하는 한반도 최고의 성
2024.02.19
2881
1
28159
만원더낼게 논쟁을 처음 접한 연예인들의 의견
댓글
+
3
개
2024.02.19
2862
4
28158
모델 정혁이 옷에 관심 가지게 된 이유
2024.02.19
2346
3
28157
확률적으로 이게 되나 싶은 사고
댓글
+
3
개
2024.02.19
3939
12
게시판검색
RSS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당뇨인데도 술 먹고 식단조절 없이 아무렇게나 살면서 관리하라는 말 귓등에도 안 듣고
"어차피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래? 냅둬!" 해버리면 개 갑갑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