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앞에 선 한국놈이 제대하는 것을 봐야 함.
몇 년 후에 전역한 한국군이 아내와 애들 데리고 와서
"이야 저 사람 아직도 저기 서있네 ㅋㅋ"라고 하면 더 괴롭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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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으로 있다가 부사관을 지원해서 하사 달고 있는 데,
자기보다 늦게 온 애들이 제대
그런데 그 부사관은 아직 한참 남음
이럴 때 상당수 부사관들은 이거 보면서 일종의 현타 같은 걸 겪는다고 들었습니다
비교할걸비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