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원 적으로 생각하면 그럴 수 있으나,
제로 칼로리를 위해서 인공감미료에 몸에 별로 안 좋은 성분들이 꽤 있다고 들었음.
신장결석 등이 발생할 소지가 더 높음.

신장, 요로결석 같은게 생기면 소변이 막히고, 초음파 같은걸로 요로에 생성된 돌을 깨서 소변으로 보내야 하는데,
이때 통증이 철조망을 싸는 것 같다고 하더라. 1차원 적으로 생각하면 그럴 수 있으나, 제로 칼로리를 위해서 인공감미료에 몸에 별로 안 좋은 성분들이 꽤 있다고 들었음. 신장결석 등이 발생할 소지가 더 높음. 신장, 요로결석 같은게 생기면 소변이 막히고, 초음파 같은걸로 요로에 생성된 돌을 깨서 소변으로 보내야 하는데, 이때 통증이 철조망을 싸는 것 같다고 하더라.

다이어트의 이유도 없진 않겠으나  비건이 육류를 안 먹겠다지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아니지 않나 다이어트의 이유도 없진 않겠으나 비건이 육류를 안 먹겠다지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아니지 않나

[@ehml] 아니… 그니까 기존에 판매중이던 콜라를 포함한 거의 모든 음료들이 애초에 육류가 안들어가있어서 비건들도 먹을 수 있는데, 왜 비건콜라라고 이름을 붙인 맛대가리없는 음료를 마시냐는거지… 아니… 그니까 기존에 판매중이던 콜라를 포함한 거의 모든 음료들이 애초에 육류가 안들어가있어서 비건들도 먹을 수 있는데, 왜 비건콜라라고 이름을 붙인 맛대가리없는 음료를 마시냐는거지…

[@ehml] 아 그렇네요
칼로리는 비건과 상관없는데 왜 껴넣었나 이해가 안 됐는데 이거는 그냥 억지로 칼로리를 껴넣어서까지 이유를 찾아봤는데도 존재 이유가 없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아 그렇네요 칼로리는 비건과 상관없는데 왜 껴넣었나 이해가 안 됐는데 이거는 그냥 억지로 칼로리를 껴넣어서까지 이유를 찾아봤는데도 존재 이유가 없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비건 제품이라는게 육류를 포함하지 않았다는 의미만이 아니라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도 포함하는 거라서 그런쪽이 아닌가 싶음. 비건 제품이라는게 육류를 포함하지 않았다는 의미만이 아니라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도 포함하는 거라서 그런쪽이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