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아들 사춘기 와서 고생한다는 고소영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중3아들 사춘기 와서 고생한다는 고소영
2,473
2025.07.19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서울의 밤, 시티투어 감성
다음글 :
c발놈아, c발라마의 차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ISON
07.19 14:04
183.♡.1.94
답변
신고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 사춘기땐 부모님 두 분 다 돈벌기 바빠서 짜증낼 시간도 없었는데
0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나 사춘기땐 부모님 두 분 다 돈벌기 바빠서 짜증낼 시간도 없었는데
웅남쿤
07.20 09:43
101.♡.114.3
답변
신고
이래서 애들은 빨리낳아야 됨
그리고 남자는 어린여자를 만나야되고.
지금처럼 초산 30대중반이면 아이의 사춘기, 엄마의 갱년기 무조건 겹침
그러면 결국 남편만 ㅈ창남.
무시 못할 우울감과 스트레스,
사회생활에서 도태될 현실적 위기,
생물학적 남성성의 퇴화, 이게 4말5초 남성갱년기인데,
딱 30대 초산하는 여자랑 살면 필연적으로 마주침.
사춘기 애새끼 발광, 갱년기 아지매 표독함에 묻혀서 쌩고생 당함.
4
이래서 애들은 빨리낳아야 됨 그리고 남자는 어린여자를 만나야되고. 지금처럼 초산 30대중반이면 아이의 사춘기, 엄마의 갱년기 무조건 겹침 그러면 결국 남편만 ㅈ창남. 무시 못할 우울감과 스트레스, 사회생활에서 도태될 현실적 위기, 생물학적 남성성의 퇴화, 이게 4말5초 남성갱년기인데, 딱 30대 초산하는 여자랑 살면 필연적으로 마주침. 사춘기 애새끼 발광, 갱년기 아지매 표독함에 묻혀서 쌩고생 당함.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전이된 암 환자를 마주한 의사의 반응
+1
2
해외여행 중 신발이 찢어진 유튜버
3
죽은 강아지 사진을 보내달라한 외국인 동생
+5
4
5학년 초딩들이 담임선생님한테 붙여준 별명
5
간지나는 일본 안과의 휴진사유
주간베스트
1
국정원 "이름 없는 별" 근황
+2
2
인생 최대 업적을 달성한 웃대인
+2
3
90살 할아버지 생일을 위해 AI를 활용한 손자
+2
4
허름한 대장간에 의뢰했다가 받은 레전드 칼
5
<흑백요리사>에서 짜다고 탈락시킨 천만백반님 가게 방문한 안성재
댓글베스트
+9
1
'이혼숙려캠프' 경악을 금치 못했던 남편의 역사 의식부분
+7
2
450kg 짜리 참치 위용
+5
3
가게 앞 눈사람 발로차서 개빡친 사장.. cctv공개
+5
4
5학년 초딩들이 담임선생님한테 붙여준 별명
+5
5
월급 30만원. 에메랄드 찾기위해 지하로 내려가는 콜롬비아 미녀광부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578
정신과 의사도 인정한 쎄한 관상
2025.04.10
3282
3
32577
상어 습격에 장애인 됐는데, 갑자기 '수천만원 배상해!'
2025.04.10
2423
2
32576
엄마가 잘때 아기가 하는 행동
댓글
+
2
개
2025.04.10
3089
18
32575
수면제에 의존하게되는 대표적인 생각 2가지
댓글
+
1
개
2025.04.10
2194
1
32574
차승원 말듣고 사람들 긍정적으로 보게된 유해진
2025.04.10
2049
1
32573
이호선 심리상담가가 말하는 꼭 이혼해야 하는 상황들
댓글
+
1
개
2025.04.10
2270
2
32572
어르신들께 반응 좋다는 '디지털 취약층' 전용 현장 매표소
2025.04.10
2008
6
32571
망했다 망했다 하는 부산대 앞 상권 상황
2025.04.10
2434
1
32570
중국 시골 여행 도중 낭만있는 버스기사님을 만난 유튜버
2025.04.10
1890
2
32569
1년넘게 지렁이 먹어달라는 댓글 단 사람 직접 만나본 유튜버
댓글
+
2
개
2025.04.10
2370
3
32568
경쟁자를 없애기 위해 일부러 번개 맞는 나무
2025.04.09
3058
12
32567
지구촌 동물의 세계
댓글
+
5
개
2025.04.09
2715
8
32566
스티로폼 분리수거 할 때, 스티커와 테이프를 떼야하는 이유
댓글
+
2
개
2025.04.09
2446
4
32565
손흥민과 안성재가 말하는 '여기까지 오게 된 이유'
2025.04.09
2063
1
32564
최다니엘이 관리하는 법
댓글
+
2
개
2025.04.09
2397
8
32563
회식자리에서 잉걸불에 부모욕을 들은 남희석 딸
댓글
+
2
개
2025.04.09
2543
4
게시판검색
RSS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리고 남자는 어린여자를 만나야되고.
지금처럼 초산 30대중반이면 아이의 사춘기, 엄마의 갱년기 무조건 겹침
그러면 결국 남편만 ㅈ창남.
무시 못할 우울감과 스트레스,
사회생활에서 도태될 현실적 위기,
생물학적 남성성의 퇴화, 이게 4말5초 남성갱년기인데,
딱 30대 초산하는 여자랑 살면 필연적으로 마주침.
사춘기 애새끼 발광, 갱년기 아지매 표독함에 묻혀서 쌩고생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