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베스트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12

이전글 : 아직도 베일에 쌓인 미스테리 물고기

다음글 : 임마 영어 좀 치네 ㅎㅎ 어디서 배웠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edocom 07.12 22:47
답변 삭제 신고
양심되진 코쟁이새기들이네
0
ㅇㅇ 07.12 23:05
답변 삭제 신고
훈수는 ㅅㅂㅋㅋㅋ
0
꽃자갈 07.12 23:59
답변 신고
영상보니까 좀 그런데. 애가 아니라 어른이라도 소파에서 부비다가 부딪히기 쉬운 위치던데
0
아른아른 07.13 03:33
답변 신고
[@꽃자갈] 순수한 호기심에 묻는겁니다.
그럼 위험한 물건을 옴기던가 그게 안되면 조심하던지 안부벼야하는게 맞지않나요...?
0
수컷닷컴 07.13 08:53
답변 신고
[@아른아른] 어린아이한테 어른 사고방식을 원하는건가요?
0
아른아른 07.13 10:45
답변 신고
[@수컷닷컴] 저정도 나이면 어린아이도 그정도는 알아요 ; 세살베기 아이도 아니고.. 저 나이먄 사회적인 규칙이나 타인에게 해를 끼치면 어떻게 되는지 정도는 압니다..
0
수컷닷컴 07.14 11:43
답변 신고
[@아른아른] 그러니까 어린아이가 비싼물건이니까 깨질수 있으니까 다른데에다 옮겨야지 이런다고?
아이들이 아는거랑 행동하는거랑 같니 그래서 아이인거지
0
RAISON 07.13 15:09
답변 신고
[@수컷닷컴] 어릴때부터 책임감을 가르치는게 맞지 대체 얼마나 더 커야 책임감을 가르칠거임?
1
수컷닷컴 07.14 12:26
답변 신고
[@RAISON] 아이가 잘못했다고 니 잘못이니까 니가 다 책임져 좋은 부모네
0
꽃자갈 07.13 12:25
답변 신고
[@아른아른] 뭐 보는 건 짦은 영상이 다니까 뭐라고 말하기가 좀 어렵습니다만 여러사람이 쓰는 장소에서 150만원 짜리를 툭 건드리면 자빠져 박살나게 구도 맞추는 건 좀 아니지 않나 해서요
0
크르를 07.13 10:52
답변 신고
호텔 놈들 저걸로 장사 하는듯..

슬쩍만 건들어도 깨지기 쉽게 세팅 해논거 같음..
0
travis310 07.14 08:17
답변 신고
140만원?  완전 바가지네...
0
쿠리 07.17 11:50
답변 신고
호텔에 항의한다는 인간들은 무슨정신머리냐 ㅋㅋㅋㅋ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485 5만원으로 사우디에서 인싸된 유튜버 댓글+5개 2025.04.01 3103 11
32484 태어난지 3주된 진돗개 4마리 댓글+2개 2025.04.01 2566 9
32483 어느 30대 중반 일본인이 가난하게 사는 이유 2025.04.01 2365 3
32482 전국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한 신형 쓰레기 수거차 댓글+3개 2025.03.31 3791 13
32481 125만 고양이 유튜버가 개꿀인 이유 댓글+3개 2025.03.31 3756 8
32480 중국폰을 사용하고 충격받은 한국 유튜버 댓글+18개 2025.03.31 18949 1
32479 당근에서 무료나눔 받은걸 되팔렘한 manwha 댓글+4개 2025.03.31 3238 8
32478 일본에서 흔하다는 30대 프리터족의 일상 댓글+6개 2025.03.31 3146 3
32477 '차은우의 웃으면 안되는 생일파티'에서 5분만에 탈락한 파트리샤 댓글+6개 2025.03.31 3044 6
32476 폭싹 속았수다 찍은게 너무나 감사하다는 아이유 댓글+1개 2025.03.31 2390 5
32475 시골 할아버지가 산에서 주운 강아지의 반전 2025.03.31 2371 4
32474 보고도 믿기지 않는 30년 애착이불 수선 댓글+4개 2025.03.31 2828 10
32473 아파서 하루 못본 친구를 대하는 아이들의 자세 2025.03.31 2647 14
32472 어느 실업고교 선생님의 눈물 댓글+4개 2025.03.31 3127 16
32471 알고보니 UDT 출신이었던 덱스의 선배 산악인 엄홍길 댓글+1개 2025.03.30 3409 7
32470 연기가 몰아치는데 강아지 구출하러 들어간 남편 2025.03.30 2437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