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보급품이 그렇게 만들어진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군대 보급품이 그렇게 만들어진 이유
3,276
2025.05.07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재벌가 40대 남성이 갑자기 죽은 이유
다음글 :
외식하러 가자는 남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왘부왘키
05.07 12:49
58.♡.182.16
답변
신고
수통 겨울에 동계훈련 나가서 따듯한 물 넣고 침낭 안에 수건 말아서 안고 자면 뜨듯하니 개꿀인디
0
수통 겨울에 동계훈련 나가서 따듯한 물 넣고 침낭 안에 수건 말아서 안고 자면 뜨듯하니 개꿀인디
크르를
05.07 13:08
112.♡.111.58
답변
신고
[
@
왘부왘키]
뜨거운물이 보급 되요??
사발면에 미지근한 물넣고 불려 먹은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뜨건물도 잘주나보다.
0
뜨거운물이 보급 되요?? 사발면에 미지근한 물넣고 불려 먹은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뜨건물도 잘주나보다.
미래갓
05.07 14:26
221.♡.59.102
답변
신고
[
@
크르를]
몇년군번이시길래 ㄷㄷ
훈련나가도 오뚜기통에 가득 채워서 식사추진때마다 가져다주죠 ㅋㅋ
들통에 끓이기도 했고 ㅋㅋ
0
몇년군번이시길래 ㄷㄷ 훈련나가도 오뚜기통에 가득 채워서 식사추진때마다 가져다주죠 ㅋㅋ 들통에 끓이기도 했고 ㅋㅋ
긴급피난
05.07 22:18
121.♡.98.27
답변
신고
[
@
크르를]
미지근한 물에는 쌀국수가 최고지 ㅋㅋㅋ
0
미지근한 물에는 쌀국수가 최고지 ㅋㅋㅋ
별헤는한량
05.09 02:09
121.♡.6.232
답변
신고
[
@
크르를]
대체 어디서 근무한건가요? 혹시 행보관이 놀았나요?
그게 아니면 혹한기를 gp에서 하셨나요?
0
대체 어디서 근무한건가요? 혹시 행보관이 놀았나요? 그게 아니면 혹한기를 gp에서 하셨나요?
왘부왘키
05.10 21:36
58.♡.182.16
답변
신고
[
@
크르를]
물을 보급 받아요??????? 옆에 눈 퍼다가 함구에 담아서 남은 고체연료 조금가져다가 나뭇가지 모아서 끓였는데??
0
물을 보급 받아요??????? 옆에 눈 퍼다가 함구에 담아서 남은 고체연료 조금가져다가 나뭇가지 모아서 끓였는데??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편의점서 소주 한병 들고 나간 여성…점주 뛰쳐나간 이유
+1
2
지방 소멸의 진짜 원인
+4
3
서양인 관광객이 평가한 한국 음식
4
공연 중 군대후임 발견한 BTS 제이홉
5
택배로 6년 만에 3억 모았다는 업계 1% 택배기사
주간베스트
+1
1
졸다가 걸린 딸래미
+3
2
실제 배우들이 삽입 한 19금 영화들
3
편의점서 소주 한병 들고 나간 여성…점주 뛰쳐나간 이유
4
FDA의 더러운 탄생
5
천만원 써서 7일간 잘생겨지기 도전한 유튜버
댓글베스트
+6
1
엄청난 호황이라는 업계
+4
2
서양인 관광객이 평가한 한국 음식
+3
3
76만 여행 유튜버가 푸는 여행 중 썸탄 썰
+1
4
지방 소멸의 진짜 원인
5
현대카드 대표가 선물 받은 LP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890
우리 편이라 다행인 경우
댓글
+
1
개
2025.01.26
3885
1
31889
요양원이 폐업할 때까지 노모를 사실상 방치해둔 전직 배우
2025.01.26
3777
1
31888
건너편 사고에 정신팔려서 전방주시 못하고 중앙분리대 파편 밟은 운전자
댓글
+
1
개
2025.01.25
5202
9
31887
뭔가 이상함을 느낀 뒤 도망친 BJ
댓글
+
4
개
2025.01.25
7733
12
31886
한국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의 비밀
댓글
+
2
개
2025.01.25
5060
4
31885
유럽에서 만난 꼬마가 한국어로 말을 걸어왔다.
댓글
+
4
개
2025.01.25
5525
13
31884
60대 아저씨가 틈틈히 개조한 5.5평 원룸
댓글
+
2
개
2025.01.25
5282
4
31883
한국인 유튜버가 멕시코 별장 갔다가 생긴 일
2025.01.25
4906
2
31882
딸기매니아인데 요즘 딸기케이크 가격을 단단히 얕본 레이
댓글
+
10
개
2025.01.25
4656
3
31881
지난 20일 대만 철로 사고
댓글
+
4
개
2025.01.25
3983
3
31880
김밥 먹고 충격 먹은 서양인들
댓글
+
1
개
2025.01.25
4331
4
31879
얼굴 없는 강아지 칼루
댓글
+
1
개
2025.01.25
3420
3
31878
밥 하러 온 것 같다는 나는 솔로 10기 정숙
댓글
+
3
개
2025.01.25
3880
6
31877
1억을 기부했는데 기억을 못하는 연예인
댓글
+
1
개
2025.01.25
3626
1
31876
50대 추성훈의 몸상태
댓글
+
2
개
2025.01.25
3473
0
31875
유기견 봉사활동 갔다가 소신발언한 기안84
2025.01.25
3346
3
게시판검색
RSS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사발면에 미지근한 물넣고 불려 먹은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뜨건물도 잘주나보다.
훈련나가도 오뚜기통에 가득 채워서 식사추진때마다 가져다주죠 ㅋㅋ
들통에 끓이기도 했고 ㅋㅋ
그게 아니면 혹한기를 gp에서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