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알 수 없는 전여친의 아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빠를 알 수 없는 전여친의 아이
31,409
2022.03.09 09:07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결혼 18년차 한가인이 눈치보는 사람
다음글 :
퇴근했는데 굳이 연락하는 직장상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2.03.09 10:05
14.♡.221.162
답변
신고
스스로 지옥불 구덩이에 몸을 던졌네...
0
스스로 지옥불 구덩이에 몸을 던졌네...
콘칩이저아
2022.03.09 13:54
58.♡.44.85
답변
신고
ㅡㅡ
0
ㅡㅡ
좀비
2022.03.09 16:12
61.♡.42.225
답변
신고
고통받으시오
0
고통받으시오
ssee
2022.03.09 17:10
211.♡.241.70
답변
신고
이런거 정상적이라면 손때고 연략을 끝는게맞음.
아니면 친자확인 해서 빨리 결정을하던가.(그런데 결혼했다라는 전개가 나와서 낳은거로 생각하는데 뭔상황임?)
그런데 이런방송에까지나와서 누군가 해결해달라는걸보면
신데렐라 증후군일 확률이 높다고봄
1
이런거 정상적이라면 손때고 연략을 끝는게맞음. 아니면 친자확인 해서 빨리 결정을하던가.(그런데 결혼했다라는 전개가 나와서 낳은거로 생각하는데 뭔상황임?) 그런데 이런방송에까지나와서 누군가 해결해달라는걸보면 신데렐라 증후군일 확률이 높다고봄
sima
2022.03.09 17:24
117.♡.139.199
답변
신고
이미 니 애라도 자기가 키우겠다 듣고 인정한 시점에서
마음 접었어야 되는거 아닌가? 뭐냐 ㅋㅋ
0
이미 니 애라도 자기가 키우겠다 듣고 인정한 시점에서 마음 접었어야 되는거 아닌가? 뭐냐 ㅋㅋ
스카이워커88
2022.03.09 19:21
211.♡.111.109
답변
신고
저런걸 고민이라고 들고오나...누가봐도 바보짓이구만
1
저런걸 고민이라고 들고오나...누가봐도 바보짓이구만
웅남쿤
2022.03.09 19:48
211.♡.12.28
답변
신고
이런걸 보고 우리는
"병 신 호 구"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4
이런걸 보고 우리는 "병 신 호 구"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리하믄
2022.03.09 20:25
223.♡.202.235
답변
신고
이래서 피임기구가 중요하다는 거예요
0
이래서 피임기구가 중요하다는 거예요
정센
2022.03.10 05:25
59.♡.176.56
답변
신고
노콘질사 할땐 좋았겠지 .. ㅋㅋ 결과는 .. 인생을 ㅋㅋ
0
노콘질사 할땐 좋았겠지 .. ㅋㅋ 결과는 .. 인생을 ㅋㅋ
폐관수련
2022.03.10 08:38
117.♡.3.64
답변
신고
여자 능력도 좋다 ㄷㄷ 일처다부제를 하네
0
여자 능력도 좋다 ㄷㄷ 일처다부제를 하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외국인이 촬영한 북한 개마고원 풍경
+4
2
능력치를 방어력에 올인
+3
3
우울증인 GL 웹툰작가가 마라톤 도전하는 만화
4
36년을 기다려온 만남, 금메달을 돌려주기 위해 로이존스를 찾은 박시헌
+1
5
웨이브펌 잘 나온 강아지
주간베스트
+1
1
돌아가신 아버지의 카메라가방에서 다 쓴 필름이 나왔다
+1
2
또 한번 사고치는듯한 국립중앙박물관
+5
3
대형 사고 피한 보행자
+3
4
항문외과 의사가 만난 68세 국화빵 치핵 환자 썰
5
결정사를 경악시킨 돈만 보고 결혼한 여성
댓글베스트
+10
1
외국인들이 한국에 살면서 안타깝다고 느낀 것
+8
2
요즘 인스타 광고 근황
+6
3
과거 수련회 vs 요즘 수련회 비교
+6
4
솔비의 '남자를 거르는 3가지 기준'
+5
5
거울 치료 당하는 화물차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639
깊은 산속에서 발견된 미스테리 돌담
댓글
+
7
개
2020.07.22 14:14
9363
6
9638
A씨가 직장을 관둔 이유
댓글
+
4
개
2020.07.22 14:08
8549
1
9637
남자가 돈이 있어야 하는 이유
댓글
+
6
개
2020.07.22 14:01
9287
2
9636
하루에 1시간 운동한 후기
댓글
+
12
개
2020.07.22 13:45
14837
4
9635
크래커 녀
댓글
+
1
개
2020.07.22 13:23
8860
4
9634
(약후방) 불편러들이 없던 시절 예능
댓글
+
9
개
2020.07.22 13:18
10654
1
9633
꿀잠 자는 직원
2020.07.22 13:16
6842
2
9632
훈훈한 배민후기
댓글
+
2
개
2020.07.22 13:08
8215
4
9631
소문에 대해 해명하는 김종국
댓글
+
5
개
2020.07.22 13:04
7980
1
9630
감시당한걸 깨달은 눈표범
댓글
+
3
개
2020.07.21 18:04
9244
14
9629
(후방) 후쿠다 에이미 "뭐든지 알려줄게"
댓글
+
3
개
2020.07.21 18:02
11742
9
9628
심심해서 노숙해본 사람
댓글
+
4
개
2020.07.21 18:00
10217
2
9627
무인도에서 발견된 애기 백구 두 마리
댓글
+
1
개
2020.07.21 17:59
6991
5
9626
중국의 독특한 아파트들
댓글
+
5
개
2020.07.21 17:52
9350
3
9625
하하 아버지 칠순 잔치때 있었던 일들
댓글
+
4
개
2020.07.21 17:51
8120
1
9624
주차장 귀신
댓글
+
1
개
2020.07.21 14:47
8141
6
게시판검색
RSS
1521
1522
1523
1524
1525
1526
1527
1528
1529
15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아니면 친자확인 해서 빨리 결정을하던가.(그런데 결혼했다라는 전개가 나와서 낳은거로 생각하는데 뭔상황임?)
그런데 이런방송에까지나와서 누군가 해결해달라는걸보면
신데렐라 증후군일 확률이 높다고봄
마음 접었어야 되는거 아닌가? 뭐냐 ㅋㅋ
"병 신 호 구"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