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대 흐름에 따라가지못하는거구만 그냥 시대 흐름에 따라가지못하는거구만

[@보님보님] 그렇기도 하지만 많은 문화의 분야들이 다음 세대로 넘어갈 때마다 기성세대가 해오던 푸념이죠...
솔직히 저도 요즘 서점갈때마다 베스트셀러에 곰돌이푸, 보노보노 이런거 보이면 아쉬운 마음이 들긴 함. 그렇기도 하지만 많은 문화의 분야들이 다음 세대로 넘어갈 때마다 기성세대가 해오던 푸념이죠... 솔직히 저도 요즘 서점갈때마다 베스트셀러에 곰돌이푸, 보노보노 이런거 보이면 아쉬운 마음이 들긴 함.

시대의 흐름이라기엔 너무 저급화되어가는거 뭐 저런류의 소설에서 문학을 기대하기는.... 시대의 흐름이라기엔 너무 저급화되어가는거 뭐 저런류의 소설에서 문학을 기대하기는....

[@불룩불룩] 그게 맞음..난독증 이냐고 비꼬는 댓들이 많아졌는데 실제로 난독증환자들이 많아졌다 하더라...토론방같은데 보면 문장을 못 읽고 몇단어에서 헤어나오질 못 함..점점 생각하는 글보단 그냥 자극적인 글들이 반응이 좋음ㅋ 그게 맞음..난독증 이냐고 비꼬는 댓들이 많아졌는데 실제로 난독증환자들이 많아졌다 하더라...토론방같은데 보면 문장을 못 읽고 몇단어에서 헤어나오질 못 함..점점 생각하는 글보단 그냥 자극적인 글들이 반응이 좋음ㅋ

흐름도 흐름 나름이지.. 발전이 아니라 퇴행하고 있는데 그걸 보고 있으면 되겠냐.. 흐름도 흐름 나름이지.. 발전이 아니라 퇴행하고 있는데 그걸 보고 있으면 되겠냐..

소설도 그렇지만 게임도 내용과 컨텐츠 있는 게임보다 길어야 3개월짜리 게임만 양산하고 있고, 기존 게임도 폭풍성장에 몹을 한번에 쓸어버리는 게임으로 바뀌고 있음. 답답한게 싫은거지
유튜브 같은것도 10분내외로 편집한게 인기 더 많고 그냥 시간이 흐를수록 단순하고 답답하면 안 되고 머리 안 쓰는쪽으로 바뀌어가고 있음.
시대 흐름이겠지만 확실히 퇴행하고있는듯.  삶이 편해지니까 점점 인간 가축화가 되어가고 있는듯? 소설도 그렇지만 게임도 내용과 컨텐츠 있는 게임보다 길어야 3개월짜리 게임만 양산하고 있고, 기존 게임도 폭풍성장에 몹을 한번에 쓸어버리는 게임으로 바뀌고 있음. 답답한게 싫은거지 유튜브 같은것도 10분내외로 편집한게 인기 더 많고 그냥 시간이 흐를수록 단순하고 답답하면 안 되고 머리 안 쓰는쪽으로 바뀌어가고 있음. 시대 흐름이겠지만 확실히 퇴행하고있는듯. 삶이 편해지니까 점점 인간 가축화가 되어가고 있는듯?

웹소설 나도 즐겨보는데 거기 댓글들 보면 장난아님 ㅋㅋㅋㅋ다~~~소설내용속에 서술했고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설정오류 아니냐며 개소리 떠드는 놈들 한둘이 아니고..일부는 오크의 습성은 어쩌구저쩌구 작가님 저 몹은 어쩌구저쩌구~~하면서 거의 그 세계 살아본 사람처럼 말하기도하고
주인공한테 개기는 인물있음 뒤지게 패고 죽이지 않으면 답답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대부분임 ㅋㅋㅋㅋ
그래서 흐름이 주인공 개짱짱쎔>악당이 주인공 쎈지모르고 졸라개김 > 주인공이 다 죽이고 짱먹음 끝 웹소설 나도 즐겨보는데 거기 댓글들 보면 장난아님 ㅋㅋㅋㅋ다~~~소설내용속에 서술했고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설정오류 아니냐며 개소리 떠드는 놈들 한둘이 아니고..일부는 오크의 습성은 어쩌구저쩌구 작가님 저 몹은 어쩌구저쩌구~~하면서 거의 그 세계 살아본 사람처럼 말하기도하고 주인공한테 개기는 인물있음 뒤지게 패고 죽이지 않으면 답답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대부분임 ㅋㅋㅋㅋ 그래서 흐름이 주인공 개짱짱쎔>악당이 주인공 쎈지모르고 졸라개김 > 주인공이 다 죽이고 짱먹음 끝

등장으로 생긴 증상이라고 함

글보단 그림과 영상으로 지식이나 정보를 많이 접하다보니

긴글을 읽는데 집중을 못하고 이해하기 힘들어 함

그래서 문맹률은 낮아진 반면 문해률은 나빠짐

세줄 요약이 좋은 예 등장으로 생긴 증상이라고 함 글보단 그림과 영상으로 지식이나 정보를 많이 접하다보니 긴글을 읽는데 집중을 못하고 이해하기 힘들어 함 그래서 문맹률은 낮아진 반면 문해률은 나빠짐 세줄 요약이 좋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