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호사들이 신규한테 뭐라고 못하는 이유

요즘 간호사들이 신규한테 뭐라고 못하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빠다봉구 2024.09.27 17:10
ㅋㅋ 옛날에 알바 채용했는데 알바부모님이 전화와서 우리애좀 잘 부탁한다고....'왜 이런전화를?' 했는데 나중에 일시켜보고 깨닳음. 뭔가 애가 좀 부족한지 시키는대로 안하고 지 멋대로 일하고 사고치고...
나중에 알았지 그런애들을 경계성 지능장애라 부른다는걸. 부모님이 전화했을만 함.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611 한가인이 딸을 영재학교에 보낸 이유 댓글+1 2024.09.30 16:59 3359 7
30610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댓글+8 2024.09.30 13:25 5564 24
30609 경매 낙찰 받아서 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 있음 댓글+3 2024.09.30 12:39 3808 8
30608 낙석 사고 후 차량 복구 댓글+4 2024.09.30 12:04 3838 12
30607 영국 잡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위 댓글+1 2024.09.30 11:59 3351 4
30606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는 아기 호랭이 댓글+1 2024.09.30 11:21 3260 13
30605 2024 공인회계사 수석 여대생 댓글+1 2024.09.30 11:20 3651 12
30604 푸쉬업 233개 고등학생 몸상태 댓글+1 2024.09.30 10:12 4096 35
30603 할아버지가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귀요미 2024.09.28 22:47 3795 10
30602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댓글+2 2024.09.28 22:14 5064 27
30601 아르헨티나 차량 절도 대환장 현장 댓글+3 2024.09.28 14:41 4092 7
30600 드디어 밝히는 김병만 "저들을 놀라게 해선 안돼"의 진실 댓글+1 2024.09.28 14:39 3923 4
30599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댓글+9 2024.09.28 14:36 5407 6
30598 이탈리아 의원들이 한번의 콘서트 때문에 단체로 사퇴한 사건 2024.09.28 14:35 2825 3
30597 조선이 수백년간 고생했던 고질병 분야 댓글+1 2024.09.28 14:34 3365 1
30596 미용을 즐기는 댕댕이 2024.09.28 14:32 240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