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의 하루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의 하루


 

이번주 인간극장.


남편이 전업주부고 와이프는 의사.


남편이 매일 와이프 병원까지 왕복 3시간 통근시키고 아이 2명 유치원 등하원시키고 요리 빨래 애들 공부시키고.


퇴근해서 피곤한 와이프 안마까지.


와이프는 이런 남자 어디서 또 만나겠냐면서 자기는 복받은 여자라서 행복하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24.06.04 12:09
육아는 공동이라도 나머진 이게 맞지..
ㅇㅓㅜ야 2024.06.04 13:42
역으로 전업주부면 저 남편처럼 해야한다...
RAISON 2024.06.04 15:08
마누라 미용실 차려주고 샷다맨 하는게 내 꿈이였는데.. 미용실이 너무 많더라..
ㅁㅁㅁ 2024.06.04 22:38
희망을 가집시다 내가 잘 산건지는 몰라도 내 주변엔 대게 저런 분들 뿐임. 뭐 가족간에 트러블까지 없진 않지만
중요한 건, 그런 분들은 조용하다는 겁니다.
안 그런 사람들이 시끄러워서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 거지, 잘사는 부부들 많아요.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295 남편한테 마트 심부름 시키면 생기는 일 2024.06.04 11:51 2561 5
29294 한국사는 흑인들이 듣는 편견들 댓글+1 2024.06.04 11:50 2385 2
열람중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의 하루 댓글+4 2024.06.04 11:49 2922 7
29292 미국 가서 초대형 피자 먹방 도전한 K-유튜버 댓글+1 2024.06.04 11:48 2263 4
29291 멕시코 여자가 한국인으로부터 받은 DM 댓글+2 2024.06.04 11:45 2668 0
29290 홍콩반점 점바점에 백종원 버스트콜 발동 댓글+2 2024.06.04 11:43 2144 1
29289 생활의 달인 따라하던 유튜버 근황 댓글+4 2024.06.03 23:11 3969 3
29288 MBTI 믿는 한국인들이 이해가 안되는 외국인 댓글+9 2024.06.03 22:27 5654 3
29287 사내 단톡으로 따돌리는.manhwa 댓글+5 2024.06.03 21:36 3986 14
29286 테슬라 네이버 카페에 올라와있는 회피기동 짤 댓글+8 2024.06.03 17:45 5430 5
29285 침착맨 팬카페 스톱 모션 2024.06.03 17:22 2561 2
29284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2016)가 개 쩌는 영화인 이유 댓글+4 2024.06.03 17:17 3677 6
29283 63빌딩 아쿠아리움 39년만에 문닫고 새로 생기는것 댓글+2 2024.06.03 16:52 3261 3
29282 분리수거 중 맞이한 인생 최고의 순간 댓글+3 2024.06.03 13:16 4182 14
29281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영상 댓글+9 2024.06.03 13:15 6623 26
29280 애플망고 절대 공판장에 안 판다는 사장님 댓글+4 2024.06.03 11:52 390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