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낙태 두번했다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나 낙태 두번했다
10,063
2020.07.07 13:09
8
8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암사자 vs 하이에나
다음글 :
이케아 전기도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사마쌍협
2020.07.07 16:12
118.♡.40.100
답변
신고
네이트 판녀들은 여성은 언제나 약자이며 피해자 라는 사고관이 전제되어 있는 것 같음.
야스는 같이 해도 마치 남자가 억지로 끌고 가서 강간한 것처럼 말하고 아이는 같이 키우는 게 맞다면서도 씨받이도 아닌데 '낳아줬다'고 표현함.
주도적인 자기 선택의 책임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여성은 수동적 피해자.
1
네이트 판녀들은 여성은 언제나 약자이며 피해자 라는 사고관이 전제되어 있는 것 같음. 야스는 같이 해도 마치 남자가 억지로 끌고 가서 강간한 것처럼 말하고 아이는 같이 키우는 게 맞다면서도 씨받이도 아닌데 '낳아줬다'고 표현함. 주도적인 자기 선택의 책임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여성은 수동적 피해자.
1234
2020.07.07 16:43
125.♡.153.122
답변
신고
쌍방과실인데 남자가 할 도리 다한 것처럼 말하는 건 존나 오바지
1
쌍방과실인데 남자가 할 도리 다한 것처럼 말하는 건 존나 오바지
sishxiz
2020.07.08 11:46
59.♡.167.155
답변
신고
[
@
1234]
ㅇ 오늘 찬반좌는 좀 에바같다
0
ㅇ 오늘 찬반좌는 좀 에바같다
ㅎㅇ333
2020.07.07 17:20
94.♡.28.186
답변
신고
뭐든 처음이 힘들지
아무튼 큰 상처였나부네
0
뭐든 처음이 힘들지 아무튼 큰 상처였나부네
ssee
2020.07.07 20:35
39.♡.185.117
답변
신고
많이힘든갑다..
0
많이힘든갑다..
11
2020.07.07 20:59
218.♡.144.42
답변
삭제
신고
철없는 년이 철없는 놈을 만난거지 뭐 누가 누구탓을하겠냐
0
철없는 년이 철없는 놈을 만난거지 뭐 누가 누구탓을하겠냐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1
사고 예언하고 25초 후에 진짜 사고 남
+4
2
나이 들고 보면 공포스럽게 보이는 만화
3
수산물 이벤트로 찾아간 전통시장
+3
4
국내엔 단 한마리밖에 없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을 키우는 모델
5
할말은 확실하게 하는 카더가든
+3
1
지방대 병원의 비인기과 전공의가 가진 마인드
+1
2
호우 피해현장에 출동한 충주맨
+2
3
진지하게 엄마연기도 잘하는 이수지
+1
4
한 방울의 물속에서 펼쳐지는 매혹적인 시각 예술
+8
5
13년 전 전설의 예비군
+7
1
요즘 애들은 모르는 진짜 명품폰
+6
2
선의를 이용한 터키의 사기 수법
+4
3
나이 들고 보면 공포스럽게 보이는 만화
+3
4
물고기를 살리고 싶은 댕댕이
+3
5
일본 신주쿠역이 ㅈㄹ난 이유
썰매 국가대표 감독이 탐냈던 연예계 인재
2022.02.20 20:53
5
4098
실수로 발사된 전투헬기 미사일
2022.02.20 20:51
4
댓글 :
3
4988
어메이징 중궈 왕여사
2022.02.20 20:49
4
댓글 :
2
4383
의외로 욕심이 없다는 동물
2022.02.20 20:48
6
댓글 :
3
4987
BBQ 신메뉴 겉절이 치킨
2022.02.20 20:44
1
3853
13살 정유리에서 이제는 43살 정유리
2022.02.19 21:27
8
댓글 :
2
6874
20년 전 트랙터 몰던 6살 아이 근황
2022.02.19 21:24
5
댓글 :
1
4985
강아지 산타 후드 어디서 사셨나요
2022.02.19 21:21
3
4170
제작진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은 주우재
2022.02.19 21:21
1
4596
마지막에 나루토 여론을 싹 바꿔버린 장면
2022.02.19 21:17
7
댓글 :
5
6509
게시판검색
RSS
1516
1517
1518
1519
15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야스는 같이 해도 마치 남자가 억지로 끌고 가서 강간한 것처럼 말하고 아이는 같이 키우는 게 맞다면서도 씨받이도 아닌데 '낳아줬다'고 표현함.
주도적인 자기 선택의 책임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여성은 수동적 피해자.
아무튼 큰 상처였나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