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지막 요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어머니의 마지막 요리
18,732
2020.06.04 17:49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엉덩국 그림 실력
다음글 :
안성 사람들이 싫어하는 질문 1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홍준표
2020.06.04 19:08
211.♡.117.209
답변
신고
ㅠㅠ
1
ㅠㅠ
콘칩이저아
2020.06.04 19:11
106.♡.118.73
답변
신고
ㅠㅠ
1
ㅠㅠ
화이트카터
2020.06.04 19:13
58.♡.145.3
답변
신고
ㅠㅠ
1
ㅠㅠ
Altair
2020.06.04 22:02
14.♡.203.120
답변
신고
ㅠㅠ
1
ㅠㅠ
Ignore
2020.06.05 00:10
118.♡.19.141
답변
신고
ㅅ ㅠㅠ
0
ㅅ ㅠㅠ
Kkaasa
2020.06.05 09:00
210.♡.48.41
답변
신고
사람이란게 어디나 비슷 하구나..
나도 어머니가 주신 마지막 김장김치 한통이 8년째 김치냉장고에 그대로 있어..
가끔 김치 꺼내다가 생각나서 열어보고 다시 닫아두고...하고 있는데
아까워서 못먹겠더라..
언젠간 상해서 못먹게 되겠지만..
그래도 나두게 되더라
0
사람이란게 어디나 비슷 하구나.. 나도 어머니가 주신 마지막 김장김치 한통이 8년째 김치냉장고에 그대로 있어.. 가끔 김치 꺼내다가 생각나서 열어보고 다시 닫아두고...하고 있는데 아까워서 못먹겠더라.. 언젠간 상해서 못먹게 되겠지만.. 그래도 나두게 되더라
요술강아지
2020.06.05 11:09
221.♡.221.233
답변
신고
ㅠㅠ
0
ㅠㅠ
트라볼타666
2020.06.05 12:18
116.♡.213.178
답변
신고
ㅠㅠ
0
ㅠㅠ
사마쌍협
2020.06.05 12:18
118.♡.40.100
답변
신고
난 전문가가 맛보고 레시피까지 복원해주는 그림을 기대했는데...
0
난 전문가가 맛보고 레시피까지 복원해주는 그림을 기대했는데...
스카이워커88
2020.06.05 13:59
223.♡.219.240
답변
신고
생각하기도 싫내요 저런 상황은...ㅠㅠ
0
생각하기도 싫내요 저런 상황은...ㅠㅠ
꽃자갈
2020.06.05 15:35
118.♡.16.194
답변
신고
이렇게 세심한 놈들이 왜 바다 밖 일은......
0
이렇게 세심한 놈들이 왜 바다 밖 일은......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구단주의 하이파이브를 무시해버린 선수
+8
2
1티어 역술가에게 사주의 근거가 뭐냐고 묻는 과학자
+4
3
서로 같은 국적인데 한국말로 싸우는 외노자들
+1
4
음주운전으로 어머니를 잃은 금쪽이 근황
+4
5
데낄라 젤 맛있게 먹는 사람
주간베스트
+1
1
AI 돌린 조선시대 그림들
+4
2
식음료 자영업계의 오래된 관행
+2
3
짐때문에 카카오벤티 불렀는데 화내는 기사
+2
4
소아중환자실에서 일한 사람이 올린 글
+2
5
슈퍼마켓 한바퀴 돌고 잠시 휴식하는 아기
댓글베스트
+8
1
1티어 역술가에게 사주의 근거가 뭐냐고 묻는 과학자
+5
2
머리스타일만 바꿨는데 사람이 달라짐
+5
3
27년 째 걸어서 세계일주 중인 남자
+5
4
트와이스 사나를 눈앞에서 목격한 엄마와 딸의 찐반응
+4
5
데낄라 젤 맛있게 먹는 사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818
돈스파이크가 구워준 소고기 먹은 존박
댓글
+
4
개
2020.10.06 11:11
10321
0
10817
친구에게 PC조립 부탁한 디씨인
댓글
+
6
개
2020.10.06 11:10
16435
8
10816
회사 내 에이스 권고사직 시킨 보배아재
댓글
+
8
개
2020.10.06 10:59
21847
2
10815
귀여움 최상, 키우기 난이도 최상
댓글
+
3
개
2020.10.06 10:45
10219
1
10814
러시아의 구르는 광기
댓글
+
3
개
2020.10.06 10:42
10178
2
10813
포르쉐 잡은 고속도로 암행순찰차
댓글
+
19
개
2020.10.05 16:30
103182
5
10812
무임승차한 귀여운 손님
댓글
+
1
개
2020.10.05 16:25
9346
4
10811
반항하는 물고기 한방에 잡는법
댓글
+
5
개
2020.10.05 16:22
14967
1
10810
정말로 알람이 제멋대로 꺼져서 늦었습니다...
댓글
+
1
개
2020.10.05 16:21
9116
2
10809
부산 사람이 본 부산 대학별 이미지
댓글
+
7
개
2020.10.05 15:17
18552
7
10808
서양 판타지 팬들 근황
댓글
+
10
개
2020.10.05 14:55
29191
3
10807
선조가 임진왜란때 일로 욕만 먹는게 좀 억울한 이유
댓글
+
6
개
2020.10.05 14:53
15271
4
10806
15살 천재 화가의 실력
댓글
+
6
개
2020.10.05 14:41
16835
5
10805
딸아 잘보렴 이케 하는 거양
2020.10.05 14:31
7730
10
10804
잘생긴 남자의 막말
댓글
+
5
개
2020.10.05 14:27
13050
5
10803
이쁜여자 정당하게 바라보기
댓글
+
2
개
2020.10.05 14:14
10490
3
게시판검색
RSS
1511
1512
1513
1514
1515
1516
1517
1518
1519
15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도 어머니가 주신 마지막 김장김치 한통이 8년째 김치냉장고에 그대로 있어..
가끔 김치 꺼내다가 생각나서 열어보고 다시 닫아두고...하고 있는데
아까워서 못먹겠더라..
언젠간 상해서 못먹게 되겠지만..
그래도 나두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