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배우자가 불륜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친구의 배우자가 불륜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면?
8,404
2020.06.04 10:36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스폰지밥으로 알아보는 학교폭력
다음글 :
타이슨도 3초면 충분하다는 영춘권 고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0.06.04 10:58
39.♡.123.225
답변
신고
응??
1
응??
11
2020.06.04 11:19
211.♡.164.90
답변
삭제
신고
응??
0
응??
퓌크
2020.06.04 12:20
123.♡.249.230
답변
신고
↑ 원래 그런겨 ㅋㅋ 남녀관계는 알 수 없고
내 치부를 알게 된 사람과는 껄끄러워질 수 밖에 없는거야
1
↑ 원래 그런겨 ㅋㅋ 남녀관계는 알 수 없고 내 치부를 알게 된 사람과는 껄끄러워질 수 밖에 없는거야
사이버펑크
2020.06.04 13:40
223.♡.29.6
답변
신고
진짜로 저런 경험있음. 처음부터 말해준건 아니고 진짜 관계가 너무 심각한 파국이고 주변사람들도 슬슬 피해를 보는 수준이어서 말해줬는데, 간단한 문제가 아니더라, 결혼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끊어낼 성격의 것도 아니고, 저런거 말해줘봐야 껄끄러워지고 오히려 말해줬다고 그 부모님한테까지 원망을 듣더라; 그냥 지들끼리 걸려서 지들끼리 파탄나게 두는게 낫다. 괜히 말해줘봐야 그 치정극 중심에 뛰어들어서 골치아파짐.
0
진짜로 저런 경험있음. 처음부터 말해준건 아니고 진짜 관계가 너무 심각한 파국이고 주변사람들도 슬슬 피해를 보는 수준이어서 말해줬는데, 간단한 문제가 아니더라, 결혼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끊어낼 성격의 것도 아니고, 저런거 말해줘봐야 껄끄러워지고 오히려 말해줬다고 그 부모님한테까지 원망을 듣더라; 그냥 지들끼리 걸려서 지들끼리 파탄나게 두는게 낫다. 괜히 말해줘봐야 그 치정극 중심에 뛰어들어서 골치아파짐.
웅남쿤
2020.06.04 15:58
223.♡.53.160
답변
신고
장전을 한 사람과
방아쇠를 당긴 사람의 차인가 흠
0
장전을 한 사람과 방아쇠를 당긴 사람의 차인가 흠
사마쌍협
2020.06.04 16:02
118.♡.40.100
답변
신고
치정문제와 부부문제는 끼어든 순간 좋은 소리 못 듣는다고 생각함. 경험해본 1인.
편들어 줘봐야 편들어준 인간이랑은 소원해지고
반대편도 원망함
0
치정문제와 부부문제는 끼어든 순간 좋은 소리 못 듣는다고 생각함. 경험해본 1인. 편들어 줘봐야 편들어준 인간이랑은 소원해지고 반대편도 원망함
000r
2020.06.04 19:08
218.♡.155.42
답변
신고
완전히 경우에 따라 사람 성격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
하지만 뭐든 말 안 한 경우에 외면당하진 않을 것 같다
0
완전히 경우에 따라 사람 성격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 하지만 뭐든 말 안 한 경우에 외면당하진 않을 것 같다
z925
2020.06.04 20:09
223.♡.202.192
답변
삭제
신고
나저씨에서 이선균 대사에 저런거 있었던거 같은디?
내 비밀 아는 사람 불편하다고 했던가?
0
나저씨에서 이선균 대사에 저런거 있었던거 같은디? 내 비밀 아는 사람 불편하다고 했던가?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현재 레딧에서 화제라는 글
+2
2
엄마가 사온 아이스크림을 바닥에 팽개 치는 딸
+1
3
현직 소방관의 빌라 출동 썰
+2
4
미우새에 나온 ‘윤시윤’ 의 가정사
5
목숨을 걸고 한 달 만에 집으로 돌아온 강아지
주간베스트
1
현재 레딧에서 화제라는 글
+3
2
스코틀랜드 2부 리그에 도입된 Ai 중계 카메라 대참사
+2
3
엄마가 사온 아이스크림을 바닥에 팽개 치는 딸
+1
4
또 새로운 부캐 들고온 이수지
+4
5
1억짜리 그림 그리기
댓글베스트
+10
1
현실을 빨리 깨달은 요즘 초등학생들
+6
2
아재들이 보고 비명질렀다는 추신수 부인 마이바흐 취급
+6
3
살벌한 베트남 카트장
+4
4
부정적인 사람들 연구 결과
+4
5
유부남들이 화장실에만 가면 안나오는 이유를 물어 본 와이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685
230만원 짜리 조커 피규어 수준
댓글
+
6
개
2020.07.25 12:32
8008
8
9684
물속에 이상한 게 있다
댓글
+
1
개
2020.07.25 12:30
7701
4
9683
선 넘는 스탠드업 코미디
댓글
+
1
개
2020.07.25 12:29
7889
7
9682
중국 초딩 헬스장 난입
댓글
+
8
개
2020.07.25 12:24
9582
5
9681
(후방) 제자와의 부적절한 관계로 걸린 선생님들
댓글
+
9
개
2020.07.25 12:23
12220
5
9680
우에하라 아이가 밝힌 가장 힘들었던 촬영
댓글
+
3
개
2020.07.25 12:17
10099
0
9679
대머리 아빠
댓글
+
2
개
2020.07.24 18:00
8920
9
9678
시청자가 뽑은 극한직업 1위
댓글
+
7
개
2020.07.24 16:21
10084
9
9677
남자 체지방별 몸을 본 여자들
댓글
+
17
개
2020.07.24 14:56
26080
7
9676
바닷물이 무서운 딸
2020.07.24 14:48
7217
6
9675
자신의 단점을 물어보는 면접관에게 감탄나오는 답변
댓글
+
2
개
2020.07.24 14:40
8771
7
9674
주걱턱녀의 성형 8년 후
댓글
+
7
개
2020.07.24 14:36
8084
4
9673
주호민 작가가 그린 국방부 마스코트
댓글
+
4
개
2020.07.24 14:23
8898
4
9672
팩트로 후두려 패는 에이전트 H교관
댓글
+
4
개
2020.07.24 14:20
9239
2
9671
먹방BJ 벤쯔근황 (철구 주의)
댓글
+
18
개
2020.07.24 14:16
29502
3
9670
9살 토크의 달인
댓글
+
4
개
2020.07.24 14:15
6695
5
게시판검색
RSS
1511
1512
1513
1514
1515
1516
1517
1518
1519
15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내 치부를 알게 된 사람과는 껄끄러워질 수 밖에 없는거야
방아쇠를 당긴 사람의 차인가 흠
편들어 줘봐야 편들어준 인간이랑은 소원해지고
반대편도 원망함
하지만 뭐든 말 안 한 경우에 외면당하진 않을 것 같다
내 비밀 아는 사람 불편하다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