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표 손칼국수
칼국수 밀가루 반죽 할때 기포가 어쩌고 어떻게 빚어야 면이 탱글 탱글 하고 그런거 없이 그냥 밀가루에 물넣고 반죽함
마법의 비법 재로 안들어감
육수 만든다고 듣고 보도 못한 재료 안들어감 걍 물에다 멸치랑 다시마 넣고 우림
간장 양념 소스 며칠동안 밤세워서 숙성 안시킴
집간장에다가 뒤 텃밭에서 기른 고추 따다가 간장 양념장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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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체로도 맛이 나쁘지않기 때문에
추억의 여운과 감동을 받을수도 있는거겠죠.
저도 예전에 외지구석진 식당에서
주인할머니의 잔치국수를 먹고 생각에잠겼던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