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단 훈련 때 교장이동 하는 곳이 아스팔트 포장은 되어 있는 길인데, 경사가 심한 산 하나 정도를 넘어가는 길이라 완전군장으로 넘어가기가 힘들었었지만 그래도 그냥 갈만 했고 그것도 훈련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다들 열심히 걸었음, 어떤 여후보생 하나가 완전군장에서 단독군장으로 며칠 가더니 나중엔 교장이동을 차를 타고 다니더라 그렇게 교장 가서 각개전투 시작됐는데, 어떤 교관이 그렇게 표독스럽던 눈빛에서 꿀이 뚝뚝, 아주 아주 귀여워 죽겠다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챙겨주더라 ..
그 사람도 군인으로 안보고 그냥 한 명의 여자 정도로 본 것임, 인식이 그 정도 인데, 그런 여자로서의 대우를 받는 여군이 제대로 일을 할수 있을까?
자신있으면 청와대 호위 최전방에 여군싹다 배치시켜라.
얼마나 군대를 박살내고 있는 건지 상급자들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음.
그래놓고는 간단하게 고아까지 강제로 징병할 생각이나 하고
학군단 훈련 때 교장이동 하는 곳이 아스팔트 포장은 되어 있는 길인데, 경사가 심한 산 하나 정도를 넘어가는 길이라 완전군장으로 넘어가기가 힘들었었지만 그래도 그냥 갈만 했고 그것도 훈련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다들 열심히 걸었음, 어떤 여후보생 하나가 완전군장에서 단독군장으로 며칠 가더니 나중엔 교장이동을 차를 타고 다니더라 그렇게 교장 가서 각개전투 시작됐는데, 어떤 교관이 그렇게 표독스럽던 눈빛에서 꿀이 뚝뚝, 아주 아주 귀여워 죽겠다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챙겨주더라 ..
그 사람도 군인으로 안보고 그냥 한 명의 여자 정도로 본 것임, 인식이 그 정도 인데, 그런 여자로서의 대우를 받는 여군이 제대로 일을 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