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도 바프 찍는다고 거의 1년 내내 설치던 사람 병 생겼더라. 저체중이 과체중보다도 오히려 사망확률이 높듯이. 무조건 체지방 없는 몸이 건강한게 아님. 특히 여자는 체지방 없이 유지하다가 큰 병 생기는 경우도 많더라. 되도 않는 바프 찍는다고 건강 버리는 사람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그런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게 아니고 그냥 보여주기 위해 목숨거는 관종이라고 생각하게 됐음. 아 물론 극단적으로 낮은 체지방이 필요한 몇몇 운동 선수는 제외.
맞나?
바프를 한두달만에 찍으려고 하니까 저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