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개소리 작작 좀
진짜 저런 애들 한 학년에 많아봐야 3명이다
그것도 과마다 있는 게 아니고 의예과나 이과 탑은 꽤 많을 수 있는데
과마다 편차 다르고 공대 같은 경우 다 같이 죽을 똥 살똥 공부하는데
무슨 개소리
수능 만점이 꽤 흔하다고부터 일단 거짓말이고
이런 자식이 어떻게 여기 왔지 이런 애들이 오히려 많다
음..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졸다 걸리면 다음시간에 시를 외워와서 읊어야했는데, 한놈이 국어선생님한테 반항한다고 주요한의 불놀이야를 외워왔어. 그걸 20분 동안 읇더라고.. 국어선생님이 화도 못내고 그걸 20분동안 듣고 있었지.. 그 후로 유행처럼 돌아가면서 불놀이야를 읇었는데, 그때 그랬던 애들 중에 연대간 애가 있어. 걔가 반석차 20등쯤 했으니까 그 위로 19명은 다 그정도 수준은 될거야.(당연히 일반고는 아님) 그러니 서울대에서는 흔한거 맞지
저글이 약간의 과장이나 유난히 저사람 주변에 저런사람만 몰렸을지 몰라도, 서울대 가는 애들 보면 확실이 나랑은 다르더라.
집중상태에 들어가는 시간과 집중하는 상태가 다름. ㅅㅂ
나도 나름 머리 좋다고 자부하고, 친구랑 놀거 다 놀면서 공부했는데..
하필 친구가 서울대 갔던 넘이라 난 망함. ㅅㅂ 난 안돼더라
고 3때 내 옆에 놈이 저랬음. 그때 알았음. 재능 차이라는게 있구나. 그놈 설렁설렁 공부하는데 지방 의대 수석으로 감. 그놈이 노력만 조금 했다면 서울대 좋은과에 좋은성적으로 들어 갔을꺼라고 봄. 서울대는 그런 애들이 많을꺼라고 생각됨. 물론 진짜 노력파 애들도 있겠지만 재능파 애들이 더 많을꺼라고 봐도 될듯해
개소리 작작 좀
진짜 저런 애들 한 학년에 많아봐야 3명이다
그것도 과마다 있는 게 아니고 의예과나 이과 탑은 꽤 많을 수 있는데
과마다 편차 다르고 공대 같은 경우 다 같이 죽을 똥 살똥 공부하는데
무슨 개소리
수능 만점이 꽤 흔하다고부터 일단 거짓말이고
이런 자식이 어떻게 여기 왔지 이런 애들이 오히려 많다
수능만점 진짜흔하다..너가 직접가서 길가는 애들 붙잡고물어봐ㅡㅡ
우리학과(?)에도 전공서적 걍 달달 외우고 교수님이 말씀핫는거 몽땅 필기 하는 사람있었음
성적은 언제나 톱
집중상태에 들어가는 시간과 집중하는 상태가 다름. ㅅㅂ
나도 나름 머리 좋다고 자부하고, 친구랑 놀거 다 놀면서 공부했는데..
하필 친구가 서울대 갔던 넘이라 난 망함. ㅅㅂ 난 안돼더라
우리학교 전교1등해서 성대간놈 행시본다고 맨날 피셋떨어지던데
의치한 애들이 심심풀이 장학금용으로 피셋만 보고 1차합격해서 꿀빠는거 보면 있을법한 이야기들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