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할머니의 속마음이 궁금한 손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달라진 할머니의 속마음이 궁금한 손녀
9,247
2020.06.27 13:19
19
1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한국인이 또 게임 신기록 세움
다음글 :
고양이를 낳은 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0.06.27 23:05
222.♡.133.144
답변
신고
ㅠㅠ 아우...
0
ㅠㅠ 아우...
사마쌍협
2020.06.28 01:32
118.♡.40.100
답변
신고
올해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나네.
외할머니도 작년에 빨리 떠나야 된다고 하시다
97세가 된 올해 돌아가셨는데...
1
올해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나네. 외할머니도 작년에 빨리 떠나야 된다고 하시다 97세가 된 올해 돌아가셨는데...
다이브
2020.06.28 11:58
14.♡.186.46
답변
신고
지금 우리들은 기존 100세는 넘기고 더 많이 사는 사람들은 120세까지 살지 않을까 싶다
그렇기에 어떻게 불우한 노년을 보내지 않게 해야할지 스스로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 한국노인들의 특징이 빈곤과 사망시 까지 너무 오랜기간의 투병기간이다
0
지금 우리들은 기존 100세는 넘기고 더 많이 사는 사람들은 120세까지 살지 않을까 싶다 그렇기에 어떻게 불우한 노년을 보내지 않게 해야할지 스스로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 한국노인들의 특징이 빈곤과 사망시 까지 너무 오랜기간의 투병기간이다
통영굴전
2020.06.30 00:35
121.♡.131.119
답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
0
ㅠㅠㅠㅠㅠㅠㅠㅠ
콘칩이저아
2020.06.30 13:27
106.♡.118.73
답변
신고
ㅜㅜ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 아 우~~
0
ㅜㅜ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 아 우~~
큰집으로
2020.07.01 14:25
27.♡.41.71
답변
삭제
신고
할머니 보고싶다. ㅠㅠ 우리 할머니도 사탕 가져오고 하셨는데.. 그리고 그다음 드는 생각은 부모님과도 한참뒤 늙어서 저런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부러움도 드네여 ㅠ
0
할머니 보고싶다. ㅠㅠ 우리 할머니도 사탕 가져오고 하셨는데.. 그리고 그다음 드는 생각은 부모님과도 한참뒤 늙어서 저런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부러움도 드네여 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운전중 쌍욕 나오려던게 사라지는 순간
2
침수된 도로에 막힌 배수구 뚫은 한 스트리머
+6
3
길거리 폭행남 경찰 발견
+4
4
유튜브 렉카 파산시킨 촉촉보좌
+8
5
도박에 빠진 이유를 직접 밝힌 SES 슈
주간베스트
+4
1
운전중 쌍욕 나오려던게 사라지는 순간
2
침수된 도로에 막힌 배수구 뚫은 한 스트리머
+1
3
40세 노장에게 신인 선수가 달려온 이유
+6
4
길거리 폭행남 경찰 발견
+2
5
고양이의 잔인한 사냥 시도
댓글베스트
+8
1
도박에 빠진 이유를 직접 밝힌 SES 슈
+7
2
요즘 태권도장 근황
+6
3
의외로 신라면이 불티나게 팔린다는 곳
+6
4
길거리 폭행남 경찰 발견
+4
5
유리로 된 냄비 뚜껑 특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945
아기 냥이의 근성
2020.08.11 15:06
6344
5
9944
구해줘 홈즈를 보고 불편해짐
댓글
+
3
개
2020.08.11 14:52
9907
4
9943
당근마켓 근황
댓글
+
1
개
2020.08.11 14:27
8777
3
9942
센스 있는 아이디어 우산
댓글
+
8
개
2020.08.11 13:10
10386
10
9941
호동레스너&수근헤이먼
댓글
+
11
개
2020.08.11 12:31
14597
8
9940
마술은 다 사기고 옆이나 뒤에서 보면...
댓글
+
15
개
2020.08.11 12:18
24306
4
9939
전국의 부모님들 눈물 흘리게 만든 드라마
댓글
+
2
개
2020.08.11 12:16
7096
1
9938
한식대첩 고수외전에 출연했던 미슐랭 셰프 파브리 근황
댓글
+
1
개
2020.08.11 12:13
6444
4
9937
운전 5시간한 남편과 아내의 집안일
댓글
+
11
개
2020.08.11 12:08
12890
4
9936
3대1 김동현 넘기기
댓글
+
1
개
2020.08.10 23:06
7432
0
9935
(후방) 페로몬 실험
댓글
+
2
개
2020.08.10 23:03
10385
2
9934
비가 많이 왔던 90년대 출근 모습
댓글
+
1
개
2020.08.10 22:12
8220
5
9933
신문 배달의 달인
댓글
+
3
개
2020.08.10 22:02
7399
11
9932
이상해진 펀쿨섹좌
댓글
+
12
개
2020.08.10 21:51
14056
1
9931
물 빨리 마시는법
댓글
+
4
개
2020.08.10 21:48
7781
2
9930
곁에 두고 싶지 않은 사람의 화법
댓글
+
20
개
2020.08.10 21:25
35665
9
게시판검색
RSS
1481
1482
1483
1484
1485
1486
1487
1488
1489
14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외할머니도 작년에 빨리 떠나야 된다고 하시다
97세가 된 올해 돌아가셨는데...
그렇기에 어떻게 불우한 노년을 보내지 않게 해야할지 스스로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 한국노인들의 특징이 빈곤과 사망시 까지 너무 오랜기간의 투병기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