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에 주인장 사진같은거 크게 걸어놓음
주차되어있는 차량은 2~3대 있어서
장사가 좀 되는 집인가 싶어서 가보면
막상 손님은 나밖에 없어서 어리둥절해서 물어보면
사장, 점원차 대놓은거임ㅋㅋ
근데 막상 먹으면 먹을만 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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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좋은자리도 아닌데 영업할수있는 이유가
맛에대한 자신감이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