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인터넷에 퍼질데로 퍼져서 얼굴은 대충 한번쯤 봤을만한 일남 급식 이데가미 바쿠군 03년생 164cm
그리고 그의 1살 차이 누나 노논쟝(왼쪽)이라는데 별로 중요하지 않다
영상은 맨아래에 있음
바쿠군의 생활상을 옅보기 위해 나키노시마에 방문한 촬영팀
다른 이시국 급식들이 으레 그렇듯 바쿠군도 테니사 부활동이 한창이다.
특이사항으로 직접 구르는게 아니라 매니저란다
바쿠군의 생활상을 옅보기 위해 나키노시마에 방문한 촬영팀
다른 이시국 급식들이 으레 그렇듯 바쿠군도 테니사 부활동이 한창이다.
특이사항으로 직접 구르는게 아니라 매니저란다
꾸밈새만 그런게 아니라 몸짓도 이상하다
부활동을 마치고 교복으로 갈아입어온 바쿠군
귀가전 항상 친구들이랑 모이는 가게가 있다고 하는데
꽤 푸근하고 정갈한 가게. 그를 기다리고 있던것은
다름아닌 여성 모임 (자연스럽게 껴있네)
테니스부를 제외하면 남자보단 또래 여자들과 주로 어울린다고 한다 특히 저 5인조랑 친한듯
대충 학교에서 어떤 애냐니까 친구 도시락에서 맛있는것만 몰래 골라 빼먹고 다닌다고 한다
인싸답게 여사친들과 밥 먹고 8시 귀가
왔냐
1살 차이 남매치곤 사이가 매우 좋음
"남동생은 평소에 뭐에 관심이 있니?"
대충 스킨 케어랑 작은 얼굴 만들기 롤러(??)에 푹 빠져있다는 내용
진행자한테 악감정 있나
갑자기 진행자한테 화장 부탁하는 바쿠군
ㅈ망각 씨게 보이는데
ㅈ망
그 외에도 마을에서 이미 팬들도 보유한 유명인사라거나
목욕 후 피부 미용에 투자하는게 낙이라고 한다
패션에도 관심이 많다는데
중학교 담임쌤들과도 여전히 사이가 좋아 자주 만난다는데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게 서포트 해줬다고함
테니스 부원들
테니스부에서는 아이돌내지 얼굴마담으로 통하는듯 하다
바쿠군을 본 타학군 학생들이 소개시켜달라고 들러 붙곤 하는데
"그 ㅅㄲ 남자인데?" 라고 멘탈 공격 날리는게 개꿀잼 포인트라는듯
어릴때부터 파워레인저가 아닌 프리큐어를 좋아 했다던가 머리를 기르고 다녔다는걸 보면
여성향은 매우 어릴때 부터 있었던것 같다
이런 성향 때문에 기분 더럽다는 말을 듣거나 따돌림을 당해 중학교에 입학하고부터
주위의 시선에 억눌려 머리를 짧게 자르고 애써 남자처럼 보이려 노력하며 위축되어 살아왔다고 하는데
자신의 의지대로 살 수 없어 괴로워하는 아들에게
"너는 너의 모습 그대로가 좋아"라는 엄마의 격려를 듣고 당당해 질 수 있었다고 한다.
말로만 그런게 아니라 애 데리고 직접 학교가서 담판 짓고 두발 자유 보장을 받아냄
이때의 경험을 살려 전국 웅변대회에서 2등을 한걸 보면 느낀게 많았나보다
그리고 아마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게 있을탠데 쟤는 그래서 이성애자냐 동성애자냐 트젠이냐 묻는다면
모쏠이라 본인도 모르겠다고 말함. 근데 그것도 옛날이라 지금은 다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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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어그로 같은데 ?
밑에 까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