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힘들때는 막말하고 지 편하면 좋게 좋게 하자 내가 제일 극혐하는 인종임 세상이 지 중심으로만 돌아가고 다른사람 상황 기분 이 딴거 하나도 신경 안씀 그래놓고 지 한테 섭섭 하게 하면 개 삐짐 그리고 또 외롭다고 심심 하다고 찾음 반대쪽 사람들은 어이 털리지 가족이 저정도로 할 꺼면 얼마나 인생을 개 막장으로 살았을까 싶다
근데 첫 댓글 공감함. 저 사연 주인공이 주변 사람들과 갈등한 사유 보면 전부다 본인 맘대로 안됐을때 자기 방어기재로 상대를 역으로 씨게 공격해서 몰아붙이고 상처준다음에, 나중에 지 기분 풀리면 그때돼서 미안해하고 후회하는 패턴인데, 저런 패턴 자체에서 주변 사람들이 큰 회의감을 느꼈을 가능성이 큼. 본인 마음에 안들면 언제든지 사람 죽어라고 공격할게 뻔하니깐 얼마나 피곤하냐; 본인이 본인 성격에 경각심을 가지고 좀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고 하면서 고쳐나가는게 필요할듯.
통수도 ㅈㄴ 잘까
뒤도 안돌아보는 족속이고
가족이 그랬다면 자존심이고 뭐고 다 무너져버리는건데
선은 넘지말아야지.
지금은 보험쟁이들 돈 좀 만지니까 챙기려고하는 척이지
망했으면 형을 그깟 5만원 가지고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원망했을지 눈에 선하다
눈깔 뜬거 보면 정말 호감가는 인상도 아니고
찾으려면 길은 수많은데 직접 노력해보지 왜 쳐 나와서 저ㅈㄹ인지 ㅉㅉ
저런사람 절대 못고침 엄마가 돌아가기 일보직전인데도 말하는꼬라지봐라
형이 왜 손절한지 아직도 모르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