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낙태 두번했다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나 낙태 두번했다
10,525
2020.07.07 13:09
8
8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암사자 vs 하이에나
다음글 :
이케아 전기도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사마쌍협
2020.07.07 16:12
118.♡.40.100
답변
신고
네이트 판녀들은 여성은 언제나 약자이며 피해자 라는 사고관이 전제되어 있는 것 같음.
야스는 같이 해도 마치 남자가 억지로 끌고 가서 강간한 것처럼 말하고 아이는 같이 키우는 게 맞다면서도 씨받이도 아닌데 '낳아줬다'고 표현함.
주도적인 자기 선택의 책임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여성은 수동적 피해자.
1
네이트 판녀들은 여성은 언제나 약자이며 피해자 라는 사고관이 전제되어 있는 것 같음. 야스는 같이 해도 마치 남자가 억지로 끌고 가서 강간한 것처럼 말하고 아이는 같이 키우는 게 맞다면서도 씨받이도 아닌데 '낳아줬다'고 표현함. 주도적인 자기 선택의 책임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여성은 수동적 피해자.
1234
2020.07.07 16:43
125.♡.153.122
답변
신고
쌍방과실인데 남자가 할 도리 다한 것처럼 말하는 건 존나 오바지
1
쌍방과실인데 남자가 할 도리 다한 것처럼 말하는 건 존나 오바지
sishxiz
2020.07.08 11:46
59.♡.167.155
답변
신고
[
@
1234]
ㅇ 오늘 찬반좌는 좀 에바같다
0
ㅇ 오늘 찬반좌는 좀 에바같다
ㅎㅇ333
2020.07.07 17:20
94.♡.28.186
답변
신고
뭐든 처음이 힘들지
아무튼 큰 상처였나부네
0
뭐든 처음이 힘들지 아무튼 큰 상처였나부네
ssee
2020.07.07 20:35
39.♡.185.117
답변
신고
많이힘든갑다..
0
많이힘든갑다..
11
2020.07.07 20:59
218.♡.144.42
답변
삭제
신고
철없는 년이 철없는 놈을 만난거지 뭐 누가 누구탓을하겠냐
0
철없는 년이 철없는 놈을 만난거지 뭐 누가 누구탓을하겠냐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2
1
10년 넘은 스타일리스트와 결혼한 은지원 근황
2
무제한 근친 교배의 결과물
+3
3
김부장에서 직장인들이라면 쎄하게 들렸을 대사
+3
4
가늠하기 어려운 서양녀들 나이
+4
5
아무도 원래 목적으로 잘 쓰지않는 발샴푸
+2
1
스레드) 가난의 온도
+4
2
키 174cm 대형기획사 걸그룹 연습생 탈락자의 삶
3
돈까스 한줄평을 거부하는 고수
+2
4
결국 현실이 된 장동민 기획안
+3
5
감귤을 태어나서 첨먹어본 9개월 아기 반응
+6
1
믿기 힘든 비와 쯔양의 대화
+4
2
아무도 원래 목적으로 잘 쓰지않는 발샴푸
+3
3
감귤을 태어나서 첨먹어본 9개월 아기 반응
+3
4
김부장에서 직장인들이라면 쎄하게 들렸을 대사
+3
5
가늠하기 어려운 서양녀들 나이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응급실 근무중 겪는 일.webtoon
2022.05.28 22:12
0
댓글 :
1
4736
달걀 부화 직관
2022.05.28 22:11
8
댓글 :
3
4710
손흥민 가족사진 해외반응
2022.05.28 22:09
3
댓글 :
7
5911
초3때 이미 양적완화를 경험한 사람
2022.05.28 22:06
4
댓글 :
5
5126
연기과 학생vs프로 배우
2022.05.28 22:06
11
댓글 :
2
5724
아들 못지않게 딸 키우기도 힘든 이유
2022.05.28 22:03
7
4212
설레는 요즘 대학축제
2022.05.28 22:02
9
댓글 :
2
5217
요즘 인스타 인싸들 근황
2022.05.28 22:00
2
댓글 :
13
15221
미술 작품을 실제로 가서 봐야 하는 이유
2022.05.28 21:59
2
댓글 :
6
5734
의사들은 고어물을 잘볼까
2022.05.28 21:58
1
4226
게시판검색
RSS
1481
1482
1483
1484
148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야스는 같이 해도 마치 남자가 억지로 끌고 가서 강간한 것처럼 말하고 아이는 같이 키우는 게 맞다면서도 씨받이도 아닌데 '낳아줬다'고 표현함.
주도적인 자기 선택의 책임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여성은 수동적 피해자.
아무튼 큰 상처였나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