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지네요]
지인 얘기 들어보니깐 거의 매일 야근해서 죽을맛이라던데. 애초에 시작점이 너무 박봉이라, 기본급이 한 150인가 받고 수당 다 하면 260? 그정도 받는다는데 매일 집에 밤 10시 이후 퇴근이 기본이라고 간다고 하네요 요새는 ㅋㅋ 진짜 업무가 엄청 몰린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생각보다 공무원이 놀고먹지가 않아요 받는 돈에 비해 업무량 장난 아니라, 사실상 연금보고 참는거져.
절대 못하져 사실상. 일단 카드 사용률이 거의 전세계 최고인것도 한몫을 하는듯 합니다 ㅋㅋ 외국은 거의 현금빵이라 사실 누가 어딜가는지 추적도 안되고; 애초에 시작부터 추적과 검사 위주로 시행한 정책도 한몫하는게 처음부터 추적을 안하면 사실 중간부터는 아무리 시행하려고 해도 절대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 되는거라.
카드사용, 폰위치 그런게 잘돼도
애초에 서구는 개인주의와 사생활존중이 중요해서
위치를 밝히고 이러는걸 나라 윗사람들도 생각못함.
아예 머리속에 생각못하는 방법이라
전체보다 개인을 중요시하므로 의료시스템말고도
국민들협조나 공무원들이나 다른 의료진들과 사람들이 야근을 잘 안하려할거임
사실 봉사직이죠 평시에는 꿀 빠는 공뭔들 많은데
비상시에는 목숨 걸고 일 해야하니
평시만 보고 왔다가 비상시 헐떡 거리는거 알면.....뭐 그래도 안그만두고 다 하죠
나라면 돈벌려고 일할꺼같은데
빡샌부서는 그냥 한달 일하면 맥시멈 이상 일함
그것도 시간정해져있어서 그거넘음 안되요 그래서 무급으로 추가 많이해요
9급인데 저번 달 초과근무만 100시간 가량하고 돈 70만원 받음 시급으로 따지면 최저도 안되고 대충 7천7백원
진짜 공무원 개꿀빠는줄 알고 들어갔는데 막상 들가니 돈은 박봉이고 일은 태산 사기업 다닐 때가 더 낫던데
애초에 서구는 개인주의와 사생활존중이 중요해서
위치를 밝히고 이러는걸 나라 윗사람들도 생각못함.
아예 머리속에 생각못하는 방법이라
전체보다 개인을 중요시하므로 의료시스템말고도
국민들협조나 공무원들이나 다른 의료진들과 사람들이 야근을 잘 안하려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