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수업을 받지 않은 신입생이 리얼 천재적이라고 함
그런 애들을 지식 허용량을 거의 다 채울정도로
공부시킨다는게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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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너무 고생해서 스스로 리미트를 걸어버린거같은데.
시간을 쏟고 노력하는것에 따라서, 재능에 따라서 외우고 배우는 총량은 다르겠지만 그게 한계가 없으면 다들 서울대가지
갈수록 로봇과 AI가 대체 되어가는 세상에 단순히 암기 잘 하고 아는게 많은 사람은 필요가 없어지는거임
습득한 지식을 가지고 어떠한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느냐가 앞으로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