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닦아 주던 영업사원 이야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책상 닦아 주던 영업사원 이야기
6,411
2022.05.04 17:58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아줌마한테 아줌마라고 했을때 반응
다음글 :
남자들의 로망을 실현한 잇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2.05.04 19:01
14.♡.68.155
신고
간만에 오 이런 내용이?
하면서 정독하다가 ㅅㅂ ㅋㅋ
0
간만에 오 이런 내용이? 하면서 정독하다가 ㅅㅂ ㅋㅋ
스티브로저스
2022.05.04 22:03
14.♡.221.162
신고
당연하다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
얻고자 할 게 있어서 친절했던 걸 알면서도 내심 인간적 교류라고 착각한듯
1
당연하다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 얻고자 할 게 있어서 친절했던 걸 알면서도 내심 인간적 교류라고 착각한듯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故 전유성의 73세 때 메타인지 수준
+3
2
김연경의 냉철한 일침
3
오토바이 주행 중 과자를 구매한 이유
+1
4
한국이 삭힌 홍어 먹는다고 해서 신기해 하는 나라
+3
5
13명으로 몽골군 1만명을 이긴 기적의 전투
주간베스트
+6
1
앞차가 안 가는 이유
+4
2
자영업 5년차 느끼는 점
+3
3
무언가를 배울 때 반드시 거치게 되는 4단계의 정신상태
+2
4
대한민국 학생들을 공포에 떨게한 목소리
+3
5
성생활 때문에 연기하는 배우
댓글베스트
+9
1
70만 유튜버가 말하는 문신한 사람보다 더 한심한 유형
+7
2
불법주차 찍는 유튜버로 착각해 공격하는 아저씨
+6
3
바키 작가가 경험한 14KG 군장 100Km 행군
+5
4
경상도에서만 먹는다는 명절 음식
+5
5
미쳐버린 일본 원조교제 앱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825
윤균상이 추천한 전주 메밀국수 맛집
댓글
+
6
개
2020.10.06 12:25
14505
0
10824
카톡 얼평방 대참사
댓글
+
3
개
2020.10.06 11:40
11000
1
10823
8천원 짜리 동네백반
댓글
+
4
개
2020.10.06 11:40
12313
1
10822
베트남 신붓감 찾는 노총각
댓글
+
6
개
2020.10.06 11:37
14450
1
10821
무한리필 초밥 근황
댓글
+
8
개
2020.10.06 11:34
20911
1
10820
배그 초반 싸움
댓글
+
1
개
2020.10.06 11:32
7514
2
10819
mbc 파일럿에서 살아남아 정규편성 확정된 예능
댓글
+
1
개
2020.10.06 11:30
6382
0
10818
돈스파이크가 구워준 소고기 먹은 존박
댓글
+
4
개
2020.10.06 11:11
10036
0
10817
친구에게 PC조립 부탁한 디씨인
댓글
+
6
개
2020.10.06 11:10
15737
8
10816
회사 내 에이스 권고사직 시킨 보배아재
댓글
+
8
개
2020.10.06 10:59
20464
2
10815
귀여움 최상, 키우기 난이도 최상
댓글
+
3
개
2020.10.06 10:45
9987
1
10814
러시아의 구르는 광기
댓글
+
3
개
2020.10.06 10:42
9931
2
10813
포르쉐 잡은 고속도로 암행순찰차
댓글
+
19
개
2020.10.05 16:30
100145
5
10812
무임승차한 귀여운 손님
댓글
+
1
개
2020.10.05 16:25
9178
4
10811
반항하는 물고기 한방에 잡는법
댓글
+
5
개
2020.10.05 16:22
14359
1
10810
정말로 알람이 제멋대로 꺼져서 늦었습니다...
댓글
+
1
개
2020.10.05 16:21
8962
2
게시판검색
RSS
1471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하면서 정독하다가 ㅅㅂ ㅋㅋ
얻고자 할 게 있어서 친절했던 걸 알면서도 내심 인간적 교류라고 착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