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방법 및 사용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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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07.06 17:08
으악 새 노트북이
한두번더 07.07 10:50
경기회복..아님 마른땅에 단비???
식당은 장사 늘 잘되는 곳만 붐비겠고..프랜차이즈 본사만 배부르겠고.....
교습소, 학원??????
탁상행정일뿐
귀찮고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진짜 필요한 곳에 대출이나 지원이 낫지..
뿌리고 난 다음에는 자화자찬...지지자들만 응원하고 옹호하는 정책...
쭈꾸야 07.07 12:40
[@한두번더] 진짜 필요한곳에 대출이나 지원이 낫다는 말씀은 어딜 말씀하시는지?
지지자들만 응원하고 옹호하는 정책이라 하셨는데 그게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입니다. 자신들이 집권할땐 모른채 하고 남들이 집권할땐 이성과 이상을 강요하며 비판하는건 그저 프레임을 씌우는것 뿐이죠.
진짜 핀셋 지원을 하려면 그 대상을 고르느거부터 용역과 효과까지 연구를 맡기는거보다 전국민 지원이든 건보료나 이미 정책 지원중인 차상위계층과 지원계층을 판단 기준으로 삼아 그냥 대상고르고 용역거치는 비용들까지 지원금으로 사용하는게 더 낫다는 연구 결과들도 있으며 모든 사람이 장사 잘되는 집과 프렌차이즈 본사만 이득되는 소비를 한다는것도 증명된바 없지만 그렇다 한들 그 장사 잘되는집이 더 잘되면 사람을 더 뽑을거란 판단은 대기업이 잘되야 국민들이 고용 잘된다는 보수의 논리와 궤를 같이 하며 프렌차이즈 본사가 잘된다고 막으려 그 프렌차이즈의 가맹점들의 장사가 더 잘되는거까지 막아야 하는건 논리의 비약이죠. 이미 공정위를 비롯해 정권에서 배민과 쿠팡부터 들여다 보고 있으며 이제 30일 갓 넘은 정권에게 뽑혔는데 왜 모든걸 못바꾸냐는 시선은... 소비쿠폰이 과연 일반 국민들에게만 좋을지 의도대로 소상공인에게 흘러가 대출로 숨만 붙혀주던 과거 지원보다 좋을지는 집행되고 효과를 따져보면 됩니다. 귀찮고 시간이 더 걸려서가 아닌 추구하는 방향과 집행의지가 그런 것이라 이재명 정권을 옹호해보며 진정한 귀찮음은 누구처럼 가짜 출근 차 퍼레이드를 하거나 오로지 그냥 지 꼴리는대로 지시하는 윤모씨라는 점을 다시한번 상기시켜드립니다.
릴리리야야야 07.07 23:45
저번에도 의외로 안경점이나 병원등 돈 없어서 구매 못했던 물품 소비가 생각보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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