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를 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기중기 크레인 장비 가격이 중고 수억에서 몇십억 백억 대까지 장비가 있는걸로 아는데 운전면허 땃다고 절대 맞길수 없죠 당연히 업주 차주 입장에서는 사고는 둘째치고 잔고장도 수백의 수리비가 아니 듣기로 몆십키로 운행에도 연료 비용이 토나온다 하더군요 업주나 차주는 자기 자식도 차 안맞기고 검증돼 기사들도 무당까지 찾아가 차량 본인과 궁합도 본다느썰이 있더군요 ㅋ보조기사 하는일 아침 장비 펼때 준비작업 퇴근시 접는작업 보조 입니다 그외의 시간은 멀하는지 안보임 그것도 보통 10톤이상의 대형 크레인의 경우이고 나머진 기사 혼자 하더군요 아마 그래서 무급으로 시키는듯
남의 시간을 쓰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수억 수십억 현장 장비를 만지게 해주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원문 유튜버가 착각하는게 하나 있는데...
중장비 면허는 '내가 돈 받고 일할 가치가 있다는 증명서'가 절대 아닙니다.
장비를 사적으로 소유하거나 운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이 주어졌다는 종이일 뿐입니다.
위의 경우는 고용인과 피고용인 관계가 아닙니다.
노사관계는 서로 득이될 때 맺어지는 것고.
교육 관계는 교육자가 이득이 있을 때 맞어지는 관계입니다.
운전 면허증 따면 다들 자기돈 써서 숙련하잖아요. 차를 사건 지인에게 부탁하건 렌트를 하건...
중장비도 마찬가지입니다.
면허 따면 곧바로 돈 받으면서 숙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십니다.
굴삭기, 지게차 등등 실무교육장 있습니다. 돈내고 배웁니다. (국비지원 받기도 하구요.)
하다못해 추레라 운전을 하려고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험료 밥값 같은거 추가되는건 당연히 본인 부담이구요.
그게 싫으면 자기차 사서 본인이 위험 감수하고 시작하면 가장 깔끔합니다.
기술 배우려면 돈 내고 배우는거고... 돈 내기 싫으면 몸으로 때우는 겁니다.
원문 유튜버는 아주 정당한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기중기 사업자한테 돈을 주고 실무기술을 습득한다. 돈 주면 시다안하고 고객님 대접 받으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2. 본인 장비를 본인이 사서 연습하면 됩니다.
그게 안되면 시다 6개월~1년 하시면 되는 거구요. 그리고 3개월 6개월 되면 돈백이라도 줍니다.
그리고 결정타는... 부기사 하다가 기사하면 일감 있을 거 같습니까?
반대로 일자리 얻고, 일감 따는데 자기 선배기사가 절대적입니다.
연줄이 있어서 본인 스스로 바로 일감을 딸 수 있으면 경우가 다르지만...
나름 그런 금수저는 그냥 장비 사버리죠.
결정적으로... 중장비 시장은 이미 포화 고인물 시장입니다. 신규 유입에 목멜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좀 어리광 같긴 하다...
나같음 저 상황에서 돈주고 일시키는 곳이 더 의심되겠는데??
아니 애초에 일할라고 딴 면허였으면은..
기본적으로 어디서 일할지 정도는 먼저 알아보지 않나??? 중장비기사 개무시하는건가??
정보가 없는데 뭐 어쩌라고 새끼야. 면허 있으면 일 무조건 시켜줘야됨?
딴데가서 일하던지 정보를 찾던지 해야지
전역까지 한새끼가 밥숟가락 떠달라는거야 뭐야? 갑자기 빡치네.
실제 하다가 그만둔 사람애기 들어보면 기사네 집이나 가까이 에서 시다생활 일 들어오면 어려운 작업 본인이 하고 쉬운 작업 시다 시키면서 서서히 일 소개시켜주는 구조 그러면서 월급은 없으나 용돈식으로 몇십 정도 주는게 월급
근데 이런거 없이 맨땅에 헤딩 하라고 하면 다 못하는게 중장비 기사들
이게 노다가 현장에서는 대게 이제는 힘든일을 한국사람이 안하려고한다 하지만
정작 저런식으로 구성해버리니깐...
노동환경이 개 박살나있거나 복지가 쓰레기거나 돈을 떼먹는 경우 이 세가지라고 보면 됨
맞춤법도 못한다는거에서부터 거른다고
기술을배우는데 그에 상응하는 노력은 필요하다 봅니다만
무급으로 1년에서 2년 동안 자기 시다로 쓴다라는게 문제예요.
반대로 그렇게 따지면 수습이나 신입사원도 그러면 일이 능숙해질때까지 무급으로 줘도되겠네요?
남의 시간을 쓴다라는 개념은 뭘하든 절대로 가볍지않습니다.
200 못 줘서 사람을 1년간
노예로 부린다고? 엌ㅋㅋㅋㅋㅋㅋ
구라도 정도것 처라
그냥 주기 싫은 거지
노가다 인성이 그렇지 머 ㅉㅉ
원문 유튜버가 착각하는게 하나 있는데...
중장비 면허는 '내가 돈 받고 일할 가치가 있다는 증명서'가 절대 아닙니다.
장비를 사적으로 소유하거나 운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이 주어졌다는 종이일 뿐입니다.
위의 경우는 고용인과 피고용인 관계가 아닙니다.
노사관계는 서로 득이될 때 맺어지는 것고.
교육 관계는 교육자가 이득이 있을 때 맞어지는 관계입니다.
운전 면허증 따면 다들 자기돈 써서 숙련하잖아요. 차를 사건 지인에게 부탁하건 렌트를 하건...
중장비도 마찬가지입니다.
면허 따면 곧바로 돈 받으면서 숙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십니다.
굴삭기, 지게차 등등 실무교육장 있습니다. 돈내고 배웁니다. (국비지원 받기도 하구요.)
하다못해 추레라 운전을 하려고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험료 밥값 같은거 추가되는건 당연히 본인 부담이구요.
그게 싫으면 자기차 사서 본인이 위험 감수하고 시작하면 가장 깔끔합니다.
기술 배우려면 돈 내고 배우는거고... 돈 내기 싫으면 몸으로 때우는 겁니다.
원문 유튜버는 아주 정당한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기중기 사업자한테 돈을 주고 실무기술을 습득한다. 돈 주면 시다안하고 고객님 대접 받으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2. 본인 장비를 본인이 사서 연습하면 됩니다.
그게 안되면 시다 6개월~1년 하시면 되는 거구요. 그리고 3개월 6개월 되면 돈백이라도 줍니다.
그리고 결정타는... 부기사 하다가 기사하면 일감 있을 거 같습니까?
반대로 일자리 얻고, 일감 따는데 자기 선배기사가 절대적입니다.
연줄이 있어서 본인 스스로 바로 일감을 딸 수 있으면 경우가 다르지만...
나름 그런 금수저는 그냥 장비 사버리죠.
결정적으로... 중장비 시장은 이미 포화 고인물 시장입니다. 신규 유입에 목멜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사람을 부렸으면 돈을 내라 ㅉ
그지냐? ㅉ
크레인 기사 시다로 들어간 사람의 유튜브 입니다. 저 장비 정도면 2억 넘을껀데...
시간(돈)을 내고 배워야 하는지 돈을 받고 배워야 하는지... 실제로 영상 보면서 판단해 보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rvWPOeAoh0w
그 기간을 마치고 기사가 된 사람의 유튜브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EhKov_8P0s
굴삭기 기사입니다.
심심하면 보시고 판단은 각자하시면 될 듯.
나같음 저 상황에서 돈주고 일시키는 곳이 더 의심되겠는데??
아니 애초에 일할라고 딴 면허였으면은..
기본적으로 어디서 일할지 정도는 먼저 알아보지 않나??? 중장비기사 개무시하는건가??
정보가 없는데 뭐 어쩌라고 새끼야. 면허 있으면 일 무조건 시켜줘야됨?
딴데가서 일하던지 정보를 찾던지 해야지
전역까지 한새끼가 밥숟가락 떠달라는거야 뭐야? 갑자기 빡치네.
그저 지 입맛에 안맞으면 틀딱틀딱
한심하다
요즘 세상에 무급이 어디있냐 진짜 무슨 엿같은 악습은 철저히 지킨다니까
덜된인간들이
내가 언제 일시키는놈이 바르다했냐
납치해서 묶어두고 패가면서 강제로 일시킨 것도 아니고
멋대로 다이빙해놓고 똥물탓하는걸 욕하는건데ㅡㅡ
하여간에 ㅅㅂ 지 스트레스 남한테 풀라고 냅다 시비걸고. 아주 눈에 불을키고 다니네.
근데 이런거 없이 맨땅에 헤딩 하라고 하면 다 못하는게 중장비 기사들
당장 저희 회사만해도 한국작업자를 못구해서 외노자를 쓰고있죠..
와서 3년 정도만 고생하면 일당15정도 받는데.. 처음와도 야간까지하면
월 400은 가져갑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안하려고 하는거죠..
만근하면 700 이상씩 벌어갑니다.. 대기업 연봉1억 찍어도 실수령 700 안되요.. 일한만큼 벌고 일하는만큼 대우받는게 건설현장입니다
복지 다받을거 받으면서 3년에 세후400 벌능력이면 노가다 생각 자체를 안하겠죠
님 월 300 버는게 상위 20%에 들어갈껄요?
400은 상위 10% 정도로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