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아버지가 알려주는 탈모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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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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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고대 그리스인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예외는 아니었고
치료를 위해 비둘기 똥을 바름.
그 결과 비둘기 똥내 나는 대머리 됨.
탈모는 의학의 아버지도 못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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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냐냐냐냥
2020.07.12 16:41
185.♡.169.10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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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약먹자... 심어도 약먹어야된다는데... 그냥 소중한 아이들 눈물과 이별하지말고 미리먹자!!! 20살부터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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