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랑과 두려움의 적절한 균형이 중요하지 그래서 사랑과 두려움의 적절한 균형이 중요하지

[@비의시류] 린정.. 슬프게도 마냥 잘해준다고 능사가 아닌듯.. 린정.. 슬프게도 마냥 잘해준다고 능사가 아닌듯..

[@ㄹㅈ] 적당히 때리고 욕했던 후임은 나 갈때 마중 나오고
그냥 욕만 하고 나둔 그 후임의 후임은 나 갈 때 개 무시 하더라


문제는 진심으로 개 처 말아 먹을정도로 큰 사고 친 놈들 기준이며

제일 개 막내가 휴대폰 가져와 ( 지 친구들 왔다고 막내가 외출나감 평일에. 그걸 또 ㅄ 같은 초소장은 그걸 또 외출 처 보내고 )

진심으로 혼란에 혼란 스럽더라.

그냥 양상형 케잌 초코하임인가 뭔가 과자도 빵도 아닌 어정쩡한거 그거 먹고

대가리 1시간 박은 후에 30분동안 갈굼 당하면서 싸다구 처 맞은 적 생각나내

문제는 그 새끼가 지 돈으로 산것이 아니야

진심 적당히 갈구면 사람 취급 받고 아에 악마 처럼 터무니 없는 이유로 처 갈구고 사람을 패던가 적당히 존중하면 존중 못 받는거 그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어정쩡 하게 잘해주면 왜 더 안주냐고 ㅈㄹ 떠는 쓰레기들 사회에서 보면서 내가 확실하게 느끼는 점이다. 적당히 때리고 욕했던 후임은 나 갈때 마중 나오고 그냥 욕만 하고 나둔 그 후임의 후임은 나 갈 때 개 무시 하더라 문제는 진심으로 개 처 말아 먹을정도로 큰 사고 친 놈들 기준이며 제일 개 막내가 휴대폰 가져와 ( 지 친구들 왔다고 막내가 외출나감 평일에. 그걸 또 ㅄ 같은 초소장은 그걸 또 외출 처 보내고 ) 진심으로 혼란에 혼란 스럽더라. 그냥 양상형 케잌 초코하임인가 뭔가 과자도 빵도 아닌 어정쩡한거 그거 먹고 대가리 1시간 박은 후에 30분동안 갈굼 당하면서 싸다구 처 맞은 적 생각나내 문제는 그 새끼가 지 돈으로 산것이 아니야 진심 적당히 갈구면 사람 취급 받고 아에 악마 처럼 터무니 없는 이유로 처 갈구고 사람을 패던가 적당히 존중하면 존중 못 받는거 그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어정쩡 하게 잘해주면 왜 더 안주냐고 ㅈㄹ 떠는 쓰레기들 사회에서 보면서 내가 확실하게 느끼는 점이다.

공감. 추가로 내가 병장되서 불합리한 문화들 다없앴는데
선임들 무시하고 가오잡는 밑에 애한넘이 파벌만들고 불합리문화 새로듦. 결국 사람이 문제고 그게 모든걸 가름짓는 중요한거. 공감. 추가로 내가 병장되서 불합리한 문화들 다없앴는데 선임들 무시하고 가오잡는 밑에 애한넘이 파벌만들고 불합리문화 새로듦. 결국 사람이 문제고 그게 모든걸 가름짓는 중요한거.

인간이 참 웃김...
나도 관련으로 많은 실험을 했는데.

잘해주면
저사람은 내가 뭘해도 화를 안낸다로 인식함.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강약약강한 인간들이란 뜻인데.
근처에 있어서 좋을게 없는 인간들임.
그런데 실망할 필요도 없는게
그런 인간들이 평균을 내고있는 사람들임.

여기서 중요한건
쓰래기5 착한사람1이면 착한사람도 그무리속에서는 쓰래기짓하고 있는거고.
착한사람5 쓰래기;1이면 쓰래기도 착한사람짓함.
자기의 인간관계의 비율이 중요한거임. 인간이 참 웃김... 나도 관련으로 많은 실험을 했는데. 잘해주면 저사람은 내가 뭘해도 화를 안낸다로 인식함.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강약약강한 인간들이란 뜻인데. 근처에 있어서 좋을게 없는 인간들임. 그런데 실망할 필요도 없는게 그런 인간들이 평균을 내고있는 사람들임. 여기서 중요한건 쓰래기5 착한사람1이면 착한사람도 그무리속에서는 쓰래기짓하고 있는거고. 착한사람5 쓰래기;1이면 쓰래기도 착한사람짓함. 자기의 인간관계의 비율이 중요한거임.

남자들은 권위 있고 카리스마 있는 윗사람을 더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선임들한테 호되게 당하고 나는 그러지 말고 마냥 잘해줬는데 무시하더라고요. 상병때부턴 실 없는 말 안하고 사소한건 넘어가고 혼낼때 혼내니 오히려 더 건강한 관계가 됐습니다. 그 후임들이랑은 웃으며 헤어졌고요. 그때 알았죠. 마냥 잘해주는 것만이 좋은건 아니란걸. 사회에서도 명심하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권위 있고 카리스마 있는 윗사람을 더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선임들한테 호되게 당하고 나는 그러지 말고 마냥 잘해줬는데 무시하더라고요. 상병때부턴 실 없는 말 안하고 사소한건 넘어가고 혼낼때 혼내니 오히려 더 건강한 관계가 됐습니다. 그 후임들이랑은 웃으며 헤어졌고요. 그때 알았죠. 마냥 잘해주는 것만이 좋은건 아니란걸. 사회에서도 명심하고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경우에 저 말이 맞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음. 그냥 사람의 외모나 기본 성격도 중요하고, 지식이나 다양한 사람이 가진것들도 전부다 파악해서 행동하는듯. 단순히 잘해준 사람을 무시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겪고 보기에 성격부터 행동이나 지식 특기 매력 그런게 우습게 느껴지는 사람을 무시함. 어디 집단에서 싫은 소리 한마디 안하고 항상 웃고 잘해줘도, 키가 190에 100키로 나가보인다? 대화 할때마다 재밌다? 아는게 진짜 많아서 항상 배운다? 성격이 진짜 좋고 사는게 멋지다? 다양한 이유로 전혀 푸대접 받지 않는 사람들도 많음. 물론 간사한 사람들도 진짜 많고, 간사한 사람들한테 푸대접 받았다고 일부러 못되게 행동할 필요도 없고, 그냥 우리는 우리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과 소중한 관계를 맺으면서 우리 방식대로 살면 됨. 굳이 내 선의나 호의를 왜곡하거나 우습게 여기는 부류들에게 신경쓰면서 내 삶의 방식을 바꾸지 말고, 내가 혹시 갖지 못했을 부족한 인간적 매력을 키우는데 인생을 소비하는게 훨씬 이득임. 근데 대부분의 경우에 저 말이 맞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음. 그냥 사람의 외모나 기본 성격도 중요하고, 지식이나 다양한 사람이 가진것들도 전부다 파악해서 행동하는듯. 단순히 잘해준 사람을 무시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겪고 보기에 성격부터 행동이나 지식 특기 매력 그런게 우습게 느껴지는 사람을 무시함. 어디 집단에서 싫은 소리 한마디 안하고 항상 웃고 잘해줘도, 키가 190에 100키로 나가보인다? 대화 할때마다 재밌다? 아는게 진짜 많아서 항상 배운다? 성격이 진짜 좋고 사는게 멋지다? 다양한 이유로 전혀 푸대접 받지 않는 사람들도 많음. 물론 간사한 사람들도 진짜 많고, 간사한 사람들한테 푸대접 받았다고 일부러 못되게 행동할 필요도 없고, 그냥 우리는 우리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과 소중한 관계를 맺으면서 우리 방식대로 살면 됨. 굳이 내 선의나 호의를 왜곡하거나 우습게 여기는 부류들에게 신경쓰면서 내 삶의 방식을 바꾸지 말고, 내가 혹시 갖지 못했을 부족한 인간적 매력을 키우는데 인생을 소비하는게 훨씬 이득임.

능력있는리더는 두려움을 줘도 카리스마로 보이고 능력없는 리더는 사랑을줘도 하찮음 능력있는리더는 두려움을 줘도 카리스마로 보이고 능력없는 리더는 사랑을줘도 하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