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신입 아나운서의 입사 첫날 하루

MBC 신입 아나운서의 입사 첫날 하루




 

웃자고 유머로 만든걸텐데 숨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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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2.03.15 15:06
아나운서, 검사, 의사, 간호사 등등 실수가 치명적으로 작용 할 수록 저런 조직의 성질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함.

하나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게 어렵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고 그런 사람들이 집요하게 일에 매진하는것에 대해서 흉을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최고라는 자리는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오를 수 없는 자리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필요하듯

저런 실수가 허용되기 어려운 직종들은 어찌보면 그 직종의 생존을 위해서 저렇게라도 해야하는게 아닐까 하는건 있습니다.
지나치게 불필요한 긴장감을 요구하여 조직의 목적과 결과도출에 허술함이 생긴다면 시스템의 조절이 필요한건 당연하겠죠.
strategy 2022.03.15 19:48
6년차가 처음 맞는 후배라고 하면
MBC는 6년동안 신입을 안 뽑은 건가요?
소오름돋는다 2022.03.15 20:51
[@strategy] 네 박지민 아나운서 소송해서 정규직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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