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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2020.08.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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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식비 줄었네ㅋㅋ
0
김퓐님 2020.08.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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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님도 빨리가야 식비 줄어들듯
3
다이브 2020.08.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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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기적의 인성
0
캬캬캬캬캬이이이 2020.08.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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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제가 잘 아는 형님이 정신과 의사인데 소개해드릴게요!
대신 상담받으러 갈때 뾰족한 물건, 예기, 둔기 등등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물품들은 꼭 소지하지 마시고 상담받으셔요!
아참, 그리고 사회성 검사도 받아보시구요..
0
느헉 2020.08.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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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뭐여 이게 사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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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 2020.08.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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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1
마하반야유치원 2020.08.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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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개 싫어할 수있어 나도 개 싫어해
근데 니같이 말하는 건 그냥니 인성이 폭준마냥 터져버렸다는 거 밖에 안돼
2
은하계 2020.08.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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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평생 널 위해 웃어주거나 울어줄 사람이 없을 불쌍한 사람아
0
스피맨 2020.08.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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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보잘것 없는 의미없고 외롭고 쓸쓸한 인생에 짧은 한줄의 댓글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구걸 하는것이 유일한 행복이라면
주겠다
관심
잘 생각하면 평생 식비나 쓸쓸함이고 머고 관심 구걸 할 일 없는 방법도 있다
0
옵티머스프리마 2020.08.2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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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정신과의사 소개해준데요....빨리 가서 치료 받아요...
받아서 나아질 인성인지는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건 해봐요....
그래야 사람이란 소리 들어보고 갈거 아니에요...
겉 모습은 사람인데 사람취급 못 받고 가는것도 억울하잖아요....치료 받으세요...
0
야 2020.08.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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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223.♡.73.49야 너같은 인간 1억명의 식비보다 강아지 한 녀석한테 사주는 간식값이 훨씬 의미가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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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커88 2020.08.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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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너한테 들어가는 음식들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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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k 2020.08.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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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나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런 댓글써서 사람들한테 다굴 맞으면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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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만보면쩜찍는소년 2020.08.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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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너도 식비 축내지 말고 얼릉 가기를....가족들이 불쌍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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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2020.08.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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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와 ...  .... ....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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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포미 2020.08.3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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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한줄의 글로도 어떻게 배웠는지 어떤환경에 살고있는지 짐작이 가는구나. 열심히 살아라 인생만만치 않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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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찌 2020.09.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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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싸이코패스냐?
0
jps90 2020.09.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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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혐오자] 야 나도 개 싫어하는데 적당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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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뭣할라고 2020.08.2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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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관종새끼 관심 겁나 받아서 입꼬리 10시10분 됫을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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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Npaste 2020.08.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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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 때문에 애가 강아지 키우자 해도 결사 반대하는 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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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보 2020.08.2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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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면서 얘를 어떻게 떠나보낼까 하는 생각이 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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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8.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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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판사 같은 남을 돕거나 차료하거나 판단해야 하는 직업은

최소 10년치의 댓글 기록 첨부 시켜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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