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무단횡단

베스트

러시아 무단횡단

 9

이전글 : 발효된 배 먹고 취한 다람쥐

다음글 : 문자 잘못보내 손주 생긴 미국 할머니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ㅁㅁㅁ 2020.11.28 21:11
신고
어우
0
쓰러진거 2020.11.29 01:22
신고
개가 인간의 친구라며??

왜 개는 인간 보다 빨리 도주하고 주인 처 맞을때 관심도 없는겨?

개빠들아 말좀 해 주라!?
0
ㅁㅁㅁ 2020.11.29 01:24
신고
[@쓰러진거] 사람이 아니라는거지
0
메흥민 2020.11.29 08:28
신고
[@ㅁㅁㅁ] ㅋㅋㅋ 이걸 대답해주네 착하냐 ㅋㅋㅋ
1
행여나 2020.11.30 05:29
신고
[@쓰러진거] 짖거나 물기라도 했으면 충성심있다고 칭찬해 줄것도 아니면서 왜 넌 매번 게시물 주제와 상관없는 헛소리야??
0
ㅇㅇ 2020.11.29 08:27
신고
참교육보소 ㅋㅋ
0
주님하나더갑니다 2020.11.30 01:19
신고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네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원숭이 착취 노동현장
 2022.06.29 17:51  14 댓글 : 9  27241
박명수에게 대머리 깎으라던 일반인이 녹화 끝나고 들은 …
 2022.06.29 17:51  3  5551
러시아에 돌아갈 생각 1도 없는 러시아인
 2022.06.29 17:47  5 댓글 : 4  9799
만만하게 생겨서 무서운지 잘 모르는 경주월드 놀이기구
 2022.06.29 17:45  5 댓글 : 7  16671
늙으면 주변에 젊은 사람이 있어야 되는 이유
 2022.06.29 17:44  8  5606
모델이 되고싶다는 158CM 남자
 2022.06.29 17:42  4  4926
아들의 카톡 상태메세지에 감동한 엄마
 2022.06.29 17:40  3 댓글 : 1  5542
광기 그 자체였던 무한도전
 2022.06.28 21:18  17 댓글 : 13  51543
소식좌로 유명한 박소현의 식사량
 2022.06.28 21:11  2 댓글 : 6  15491
하일(구: 로버트할리) 근황
 2022.06.28 21:06  2 댓글 : 6  1522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