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거북이의 단점은 끊임없이 커서 시간이 흐를수록 골칫거리가 될 가능성이 높음
2년만 지나도 엄청 커지기 때문에 사육장에서 꺼내 집안에 방치하면서 키워야 함
그리고 얘가 대소변을 못 가리니까 아무데서나 싸는데, 그때그때 치워주지 않으면 집에 냄새가 많이 남
이런 것만 극복하면 애가 순하고 먹성도 좋고 그래서 오래오래 재미나게 키울 수 있음
[@사마쌍협]
재테크는 커녕 설가타는 동물원에 갖다줘도 동물원에서 싫어합니다.
성장속도가 빨라서 몇 년만 지나도 아성체급이 돼서 어마어마하게 먹고 그만큼 쌉니다.
똥오줌 가릴 줄 아는 게 아니라서 방바닥에 똥 싸서 그걸 배갑으로 밀고다녀요.
또 육지거북이 중에서는 튼튼하고 돌연사도 잘 안하고, 대형 개체라서 새끼 때 귀엽다고 들였던
사람들이 gg치고 동물원 갖다주는 게 태반이예요.
동물원에 있는 설가타는 사람들이 내다버린 거라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2년만 지나도 엄청 커지기 때문에 사육장에서 꺼내 집안에 방치하면서 키워야 함
그리고 얘가 대소변을 못 가리니까 아무데서나 싸는데, 그때그때 치워주지 않으면 집에 냄새가 많이 남
이런 것만 극복하면 애가 순하고 먹성도 좋고 그래서 오래오래 재미나게 키울 수 있음
팔만한 사이즈가 될 정도로 키우려면
식비랑 관리비용이 800을 그냥 넘어갈텐데
성장속도가 빨라서 몇 년만 지나도 아성체급이 돼서 어마어마하게 먹고 그만큼 쌉니다.
똥오줌 가릴 줄 아는 게 아니라서 방바닥에 똥 싸서 그걸 배갑으로 밀고다녀요.
또 육지거북이 중에서는 튼튼하고 돌연사도 잘 안하고, 대형 개체라서 새끼 때 귀엽다고 들였던
사람들이 gg치고 동물원 갖다주는 게 태반이예요.
동물원에 있는 설가타는 사람들이 내다버린 거라고 생각하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