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4+1에서 합의 할때 원안에서 바꾸고 변경하고 합의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이렇게 될거라고 정치인 전문가 언론인 등등 꽤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었자나. 그게 과장이 심해서 비례당100개가 넘을 거고~ 비례투표 용지 1m가 넘을 거고~ 이랬지만 현실적으로 그 법안 통과시킨 여당부터해서 비례당만들고. 30개가 넘은 비례전문당이 생기고.투표용지도 50cm에 가깝고.... 다 예상 됐던건데 그때는 흘려듣거나 반대를 위한 반대. 억지. 가짜뉴스 라고 그래놓고 현실에서 이렇게 당하니까 개돼지소리를 듣는거 아닐까요? 비례연동을 어떻게 준연동에 더해서 준준연동까지 변질을 시키고 당당히 지들이 선거 '개혁'을 했다고 지껄이는지. 정의당이 이지경 만들때 앞장선 최대가해자 중 하나이자. 최대 피해자 이기고 한것도 아이러니하네요
허경영 공약 5번은 진짜 마음에 든다
혹시몰라서 유튜브 좌표 남기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3Tazjju9MY
댓글 이미 "그 세력"에 의해 점령됨
어차피 이딴 좀스러운 나라에서 허경영처럼 화끈하게 돈쓰고 사람답게 살다가
죽는게 낫겠다
소름 돋음
그동안 정부들이 하나 둘 복지로 해왔던거임
뭔가 설득력 부족하고 웃겨서 그렇지 허경영이 말 하는대로 가고 있음
춘추 전국 시댄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