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어니스트 허밍웨이
실제로 그는 FBI가 자신을 감시하고 또 자기 집을 뒤진다고 여러번 말했다고 함
여기까지 보면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 사건이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FBI는 진짜로 허밍웨이를 감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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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가 의도적으로 한 여배우를 부도덕의 상징으로 만들어 죽음으로 몰고갔고 급성알콜중독으로 자살한 것으로 위장시켰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진 세버그' 사후 남편의 기자회견으로 FBI 진 세버그 파일이 폭로되었고 남편이 바로 '자기앞의 생' 작가 '로맹 가리'입니다.
FBI가 진세버그를 죽음으로 몰고간 이유는 그녀가 흑인인권활동을 지원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전쟁중 포로경험도 있고.
그당시 소설들이 재밌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