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이름으로 불러 보았다.

베스트

남편을 이름으로 불러 보았다.

 14

이전글 : 비상등 드립 알게 된 주호민

다음글 : 왕이 똑똑하면 신하가 피곤한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사마쌍협 2020.11.27 15:01
답변 신고
체하겠다.
이름 부르는 거랑 동급인 게 하나 있지
"여기 좀 앉아 봐봐."
3
오귀스트 2020.11.27 17:51
답변 신고
[@사마쌍협] ㅋㅋㅋㅋㅁㅊ 핵공감
0
쓰러진거 2020.11.27 23:30
답변 신고
[@사마쌍협] 컥컥..컥컥컥 하고 20초 동안 기침하였다.

침 삼키다가. 목에 걸렸다..

이거 이거. 이름 부르는거보다. 더 무섭다.
0
ㅇㅇ 2020.11.28 11:22
답변 삭제 신고
[@사마쌍협] 받고, 잠깐 대화좀해
0
쥔장 2020.11.27 18:59
답변 신고
ㅋㅋ 얼마나 갈궈댔으면 저러나 싶다...어휴
0
불룩불룩 2020.11.27 22:17
답변 신고
표정 개웃기네

우리나라 버젼은

오빠!
0
ㅇㅇ 2020.11.27 23:40
답변 삭제 신고
내가 뭐 잘못했어 보다는 무슨일 있어 가 더 맞는 표현인듯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693 원격 피트니스 강사 2020.11.27 14:10 8337 12
11692 시골 카페의 수입을 책임지는 효자 메뉴 댓글+4개 2020.11.27 14:05 13466 8
11691 야야 ! 너 찍는다 2020.11.27 14:00 7626 5
11690 아내가 갑자기 단발할 때 남편 반응 댓글+6개 2020.11.27 13:46 18603 4
11689 도시어부 제작진 강제 선원행 댓글+1개 2020.11.27 13:31 8359 3
11688 주연보다 카메오가 더 주목받는 경우 댓글+7개 2020.11.27 13:24 23775 7
11687 한국남자들때문에 기분이 나빴던 이란여자 2020.11.27 13:18 7958 2
11686 원시 유튜버 근황 댓글+7개 2020.11.27 01:13 23874 5
11685 여자 인스타 아이디 의문점 댓글+2개 2020.11.27 01:10 11496 5
11684 자식과 놀아주는 아버지 댓글+6개 2020.11.27 01:09 19991 13
11683 베트남 전쟁 중 미군을 힘들게 했던 의외의 동물 댓글+8개 2020.11.27 01:07 27062 1
11682 새끼 제비 주운 디씨인 댓글+3개 2020.11.27 01:05 11707 18
11681 유럽에서 마이크로카 시장이 생기는 이유 댓글+5개 2020.11.27 01:01 15993 6
11680 마법사 된 지 7000일 모쏠 여대생 사연 댓글+8개 2020.11.26 19:47 26530 3
11679 3살 생일파티 난투극 댓글+10개 2020.11.26 19:35 39045 2
11678 근접에서 본 너울성 파도 댓글+1개 2020.11.26 19:18 8909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