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자유의지가 없다는 걸 증명한 실험

인간의 자유의지가 없다는 걸 증명한 실험


 

말하자면 뇌를 움직이기 30분전에도


이미 결정이 되어있다는 이상한 괴리감을 설명하는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디오빌 01.13 16:13
오 정말 흥미롭습니다
이 이론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나요? 더 이해하고싶은데요
뇌과학 01.13 20:22
[@디오빌] 벤저민 리벳의 실험은 우리의 행동이 "의식적 선택"이 있기 전에 이미 무의식적으로 결정된 것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야기 합니다. 뇌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숨기고 있는 비밀이 참 많습니다. 무의식에 대해 좀 더 알고싶으시다면, 데이비드 이글먼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라는 책을 추천 합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517 "혼인신고 담당하는 공무원 태도논란"에 대한 충주맨의 답변 댓글+2 2024.12.19 17:57 4630 10
31516 3년간 밥 챙겨주던 아주머니의 진심을 알아주고 새끼 데려가도록 허락한… 2024.12.19 16:20 4446 21
31515 유튜버가 PL 선수한테 사인받으면서 들은 멘트 댓글+1 2024.12.19 15:17 4131 2
31514 촬영용 지폐 제작할 때 필요한 것 feat 오징어게임 2024.12.19 15:16 3620 3
31513 절대로 피해야 하는 여자 유형 댓글+2 2024.12.19 15:14 5016 12
31512 의외로 생각보다 비싼 필리핀 물가에 놀라는 빠니보틀 댓글+3 2024.12.19 15:13 3365 3
31511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손정의에 대한 여러가지 일화들 댓글+1 2024.12.19 15:11 2926 6
31510 8개월 만에 만난 경상도 아버지의 인사법 댓글+3 2024.12.19 15:11 3328 3
31509 길 걷다가 아파트 계약했는데 대박난 개그맨 2024.12.19 15:08 3513 4
31508 유퀴즈 수면전문가가 답해주는 수면 Q&A 댓글+3 2024.12.18 17:33 4842 8
31507 공무원이 말하는 신속집행특례의 부작용 사례 2024.12.18 17:02 3244 4
31506 골동품 수집가 할아버지의 비싼 도자기 감정 결과 댓글+2 2024.12.18 16:57 3490 3
31505 미떼 핫초코 잔망루피 에디션 댓글+5 2024.12.18 13:32 3687 3
31504 마멋의 소름돋는 판단 2024.12.18 13:25 4179 14
31503 반지하 3평 엄마 방 몰래 꾸며 드려봄 댓글+1 2024.12.18 13:19 3883 12
31502 페이커, 이상혁이 말하는 겸손 댓글+7 2024.12.18 13:13 459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