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코더들 이건 어느정도짬이 되는 개발자던간에 남에 코드보고 뭐라하지 마라. 그거 다 스스로 얼굴에 똥칠하는거고 결국 이바닥 깎아 내리는 거 밖에 안된다. 신입코더들 이건 어느정도짬이 되는 개발자던간에 남에 코드보고 뭐라하지 마라. 그거 다 스스로 얼굴에 똥칠하는거고 결국 이바닥 깎아 내리는 거 밖에 안된다.

[@개발상담할때마다] 머리를 써야지.
어차피 해고는 쉽게못함.

자꾸일을주는건
일을엉망칭장으로해도 일을 다하니깐주는거 아닐지...
타협은 필요하지만 어쩔수없다라는 식으로 스스로 위안삼으며 타협하는건 타협이 아닐까요?

전 님같은 분들보면 왜 그렇게 스스로 타협하고 사는지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머리를 써야지. 어차피 해고는 쉽게못함. 자꾸일을주는건 일을엉망칭장으로해도 일을 다하니깐주는거 아닐지... 타협은 필요하지만 어쩔수없다라는 식으로 스스로 위안삼으며 타협하는건 타협이 아닐까요? 전 님같은 분들보면 왜 그렇게 스스로 타협하고 사는지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실제로 개발자들 다른 사람 코드 이어 받으면 한숨은 쉬어도 그사람 욕 잘 안함.
왜 그렇게 짰는지 이유를 알라면 시간이 상당히 필요함. 그 때가서 욕해도 늦지 않음.

경력자라도 조직에서 일 안해본 사람들이 헛소리를 많이함.
그리고 조직에서 협업을 경험하고 나면 그제서야 알게됨. 아 쉬바 이게 일케 돌아갈 수 밖에 엄꾸나. 실제로 개발자들 다른 사람 코드 이어 받으면 한숨은 쉬어도 그사람 욕 잘 안함. 왜 그렇게 짰는지 이유를 알라면 시간이 상당히 필요함. 그 때가서 욕해도 늦지 않음. 경력자라도 조직에서 일 안해본 사람들이 헛소리를 많이함. 그리고 조직에서 협업을 경험하고 나면 그제서야 알게됨. 아 쉬바 이게 일케 돌아갈 수 밖에 엄꾸나.

리팩토링 하고 싶어도 할 시간도 없음 리팩토링 하고 싶어도 할 시간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