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 조금이라도 잡을려는 호구글 많음 인터넷 머법관 빙의해서 자기는 존내 객관적이다 암시걸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저도 블랙박스 영상 예전에 올렸는데. 일부 몇명이 10퍼나 20퍼 먹을거 같다 라고했는데. 심지어 가해자가 저 일수도 있다 라고 하는 판사님도 계셨는데. 애초에 그 사고 나고 보험사직원끼리 얘기하더니만 제 사고접수 취소후 상대방 차 사고접수만 했음. 나는 혹시나 하고 나중에 상대에서 이의제기할까봐 올렸던거고. 암튼 인터넷 머법관들은 머가리들을 뿌셔야됨.
자라니버프 + 운전자 과실로 치료비 물어줘야 될지도 모르겠네 ㄹㅇ루
그런고로 저 상황에선 저게 모범답안일듯
자전거 : 저 차가 나를 보고 피해가겠지.
블박 차주가 자전거를 발견한건 블박 상황으로만 봐서 한 20~30m 쯤되보이는군요.
자전거가 역주행에 이어폰을 끼고 자동차 클락션도 못듣고 그대로 박은걸로 보입니다.
블박차주의 경우 클락션도 계속적으로 울렷을거 같고 서행하면서 주의했지만 다소 아쉬운건 정말 못피했을까입니다.
블박에 보이는게 한정적이고 왼쪽에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블박차 0 : 자전거 100 또는 상황에 따라 블박차 10: 자전거 90으로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적반하장으로 치료비는 지룔 차량수리비 물어줘야되겠구만
자동차가 정지. 움직임이 없으면 자량잘못 100% 제로로 나온다고 알고있음.
경고도했고.
자동차가 멈춤그순간 더이상 사람에게 위협을 가하는 물체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판결 본적있어요.
그런데 저런 자라니 색은 욕먹어도 싸지만.
자전거도로에 불법주정차하는 차량이 진짜많음.
자전거도 차량과 동일한 길로 다닐때는 차량으로 인식 전방주시태만 차선위반
차량은 정지상태 자라니가 와서 충돌
자라니쪽에서 병원비니 어쩌니 헛소리하면 걍 경찰 넘기면 편함
찰과상 정도나 입었으려나
진짜 다친거면 애새'끼 한 방 갈기면 아주 개박살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