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종교재판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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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종교재판 진실
6,809
2020.09.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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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쌰라
2020.09.16 12:00
118.♡.1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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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갈릴레오 띄워주기였나
1
역시 갈릴레오 띄워주기였나
leejh9433
2020.09.16 16:34
211.♡.12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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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쌰라]
띄워주기는 아니고, 사람들이 지레짐작 했던 것입니다
0
띄워주기는 아니고, 사람들이 지레짐작 했던 것입니다
Sinsunuu
2020.09.16 23:00
118.♡.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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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는 갈릴레이가 맞았지만, 저 당시의 과학기술로는 오히려 천동설이 논리적이었다고 하더라구요.
1
결과적으로는 갈릴레이가 맞았지만, 저 당시의 과학기술로는 오히려 천동설이 논리적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배가본드
2020.09.17 00:33
211.♡.2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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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sunuu]
가만보면 진짜 고대 이집트나 수메르 문명같은 고대 문명과 그 후대의 우리 문명은 별개로 보는게 맞는것같음. 오히려 고대 이집트나 수메르 문명같은 고대 문명들은 천문학 지식이 기원 전후부터 시작되어 중세 암흑기까지의 현대 문명보다 훨씬 더 발달했었던것같음. 진짜로 성경 이나 다른 여러 지역 설화처럼 한바탕 홍수가 나서 주요 문명이 다 쓸린건지. 그 한참 후대에 나온 문명들이 많은 분야에서 도로 더 퇴보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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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면 진짜 고대 이집트나 수메르 문명같은 고대 문명과 그 후대의 우리 문명은 별개로 보는게 맞는것같음. 오히려 고대 이집트나 수메르 문명같은 고대 문명들은 천문학 지식이 기원 전후부터 시작되어 중세 암흑기까지의 현대 문명보다 훨씬 더 발달했었던것같음. 진짜로 성경 이나 다른 여러 지역 설화처럼 한바탕 홍수가 나서 주요 문명이 다 쓸린건지. 그 한참 후대에 나온 문명들이 많은 분야에서 도로 더 퇴보해버림.
안타까운건
2020.09.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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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본드]
안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이 불타없어진거야
그곳에 있던 모든 자료가 지금까지 전해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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