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원 짜리 동네백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8천원 짜리 동네백반
11,030
2020.10.06 11:40
1
늘 우리동네 아님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카톡 얼평방 대참사
다음글 :
베트남 신붓감 찾는 노총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ㅋ
2020.10.06 12:19
106.♡.65.117
답변
삭제
신고
진수성찬으로 반찬 많이 나오는 식당 특) 재활용함
0
진수성찬으로 반찬 많이 나오는 식당 특) 재활용함
ㅁㅁㅁ
2020.10.06 13:00
124.♡.31.91
답변
삭제
신고
윤호찌를 여기서 다 보네
0
윤호찌를 여기서 다 보네
111111111111
2020.10.06 17:32
121.♡.104.177
답변
삭제
신고
삽교천 안쪽 중국집있고 놀이동산? 있는 사거리에 칼국수집에서 식사하는데 깍두기가 겁나 맛있더라고..2번째 리필해서 먹는데
거의 다 먹을때쯤 깍두기 반 씹어먹은(이빨자국까지 있음)게 딱 보이길래 계산하면서 조용히 얘기했지..반찬 재활용하지 말라고..예 하더니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데...주말이라 가족들끼리 와서 다들 맛있게 먹길래 그 사람들 주말 망칠까바 조용히 얘기한건데 괜히 그랬나 싶음 (코로나 전이였음)
0
삽교천 안쪽 중국집있고 놀이동산? 있는 사거리에 칼국수집에서 식사하는데 깍두기가 겁나 맛있더라고..2번째 리필해서 먹는데 거의 다 먹을때쯤 깍두기 반 씹어먹은(이빨자국까지 있음)게 딱 보이길래 계산하면서 조용히 얘기했지..반찬 재활용하지 말라고..예 하더니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데...주말이라 가족들끼리 와서 다들 맛있게 먹길래 그 사람들 주말 망칠까바 조용히 얘기한건데 괜히 그랬나 싶음 (코로나 전이였음)
stromk
2020.10.06 19:23
220.♡.35.130
답변
삭제
신고
20분거리.. 가즈아~
0
20분거리.. 가즈아~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신랑, 신부 맞절
+3
2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3
싸움 말리는 사육사
+8
4
결국 미국에서 나오고야 만 TV프로그램
+6
5
리니지 를 30년째 하고있다는 군주 할아버지
주간베스트
+5
1
치매 걸린 아내가 정신이 돌아와 남편에게 한 행동
+4
2
일생을 바쳐 만든 근육
+1
3
옆자리에서 계속 쳐다보는 어르신
+3
4
국내에서 소멸되어 간다는 박제 기술
5
신랑, 신부 맞절
댓글베스트
+11
1
"개를 패면 정신차리나요?" 전문가의 답변
+9
2
성시경이 우리나라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이유
+8
3
결국 미국에서 나오고야 만 TV프로그램
+7
4
일본 대학뱡원 전문의들이 말하는 한약 치료
+6
5
리니지 를 30년째 하고있다는 군주 할아버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858
17살 노견이 세상을 무서워하는 어린 강아지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것
2020.10.08 15:15
5975
8
10857
여자는 얼마나 관계 안해야 거미줄이 쳐지나
댓글
+
3
개
2020.10.08 15:12
8697
4
10856
상금 100만원 타간 라면 레시피
댓글
+
7
개
2020.10.08 15:09
12273
1
10855
고양이의 질투
댓글
+
4
개
2020.10.08 15:02
8721
6
10854
일본 아이돌 먹방후 드립
댓글
+
1
개
2020.10.08 09:44
7728
0
10853
아무말 없이 가족을 껴안아 보았다
댓글
+
5
개
2020.10.08 09:39
9715
0
10852
빽다방 알바에게 반한 헬갤러
댓글
+
4
개
2020.10.08 09:28
9553
3
10851
요즘 일본 여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놀이
댓글
+
4
개
2020.10.08 09:24
8496
2
10850
10년뒤 걸그룹 공연
댓글
+
2
개
2020.10.08 09:21
7485
8
10849
하루에 20cm씩 크는 의문의 식물 관찰기
댓글
+
6
개
2020.10.08 09:01
10792
13
10848
아기호랑이 후들겨패는 치와와
댓글
+
2
개
2020.10.08 08:54
6913
2
10847
신입사원이 그랜저 몰고 와서 시선집중
댓글
+
8
개
2020.10.08 08:49
15448
8
10846
남자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웃대 유부녀
댓글
+
8
개
2020.10.08 08:49
15356
8
10845
가짜사나이 여자판
댓글
+
12
개
2020.10.07 13:21
29105
2
10844
배달의민족 낙지볶음 근황
댓글
+
23
개
2020.10.07 13:18
65968
1
10843
음악은 재능이라는 걸 보여주는 영상
댓글
+
3
개
2020.10.07 13:16
10169
5
게시판검색
RSS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거의 다 먹을때쯤 깍두기 반 씹어먹은(이빨자국까지 있음)게 딱 보이길래 계산하면서 조용히 얘기했지..반찬 재활용하지 말라고..예 하더니 미안하단 소리도 안하데...주말이라 가족들끼리 와서 다들 맛있게 먹길래 그 사람들 주말 망칠까바 조용히 얘기한건데 괜히 그랬나 싶음 (코로나 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