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버금가는 10년전 동대문 협박달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용팔이 버금가는 10년전 동대문 협박달인
7,351
2020.09.20 12:44
4
주타겟 중.고딩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갓 부화한 킹코브라
다음글 :
미국 홈쇼핑 비비고만두 시식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QGQGQ
2020.09.20 18:01
1.♡.58.122
답변
신고
밀레오레가 대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쪽에서 티셔츠 이만원 주고 샀는데 안쪽 가니까 오천원에 팔고 있었음.....
요새는 스파 브랜드도 넘쳐나고 대형 아울렛몰도 넘쳐나는데 저기 대부분 임대 딱지 붙어있지 않으려나.
0
밀레오레가 대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쪽에서 티셔츠 이만원 주고 샀는데 안쪽 가니까 오천원에 팔고 있었음..... 요새는 스파 브랜드도 넘쳐나고 대형 아울렛몰도 넘쳐나는데 저기 대부분 임대 딱지 붙어있지 않으려나.
빠가얌
2020.09.20 20:34
27.♡.229.253
답변
신고
다 망해야돼!~ㅋㅋ 코로나때문에 벌써 망했겠지.
0
다 망해야돼!~ㅋㅋ 코로나때문에 벌써 망했겠지.
다이브
2020.09.21 01:14
14.♡.186.66
답변
신고
옛날 90년대에도 안저랬다
90년대 이태원도 안저랬다
내가 보세시장 안가게 된 이유들이 군대 다녀온니까 보세가격 엄청 뛰고 상인 색히들이 손님 대하는 태도가 싸가지들이 너무 없더라고
게다가 아울렛의 등장으로 브랜드 의류 싸게 파는데 굳이 뭐하러 호갱짓 하러 가냐
0
옛날 90년대에도 안저랬다 90년대 이태원도 안저랬다 내가 보세시장 안가게 된 이유들이 군대 다녀온니까 보세가격 엄청 뛰고 상인 색히들이 손님 대하는 태도가 싸가지들이 너무 없더라고 게다가 아울렛의 등장으로 브랜드 의류 싸게 파는데 굳이 뭐하러 호갱짓 하러 가냐
옵티머스프리마
2020.09.21 21:26
112.♡.0.12
답변
신고
내가 고딩 때가 거평프레아로 시작해서 밀레오레, 두타의 전성기 였던걸로 아는데....
아무도 나에게 저런 사람이 없었음...왜지??
아!! 밀레오레 앞에 한동안 펌프기계있었음...남들 하는거 구경하고 있는데....덩치 산만한 형들한테 길거리 케스팅 당함!!
"저! 기도 한번 해볼 생각 없어요??"
"저...고딩인데요??"
"그래? 그럼 졸업하고 와도 돼!!"
",,,,,,,,,,,,"
0
내가 고딩 때가 거평프레아로 시작해서 밀레오레, 두타의 전성기 였던걸로 아는데.... 아무도 나에게 저런 사람이 없었음...왜지?? 아!! 밀레오레 앞에 한동안 펌프기계있었음...남들 하는거 구경하고 있는데....덩치 산만한 형들한테 길거리 케스팅 당함!! "저! 기도 한번 해볼 생각 없어요??" "저...고딩인데요??" "그래? 그럼 졸업하고 와도 돼!!" ",,,,,,,,,,,,"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4
1
공판장엔 납품 안 한다는 사장님
2
친한 친구를 마중 나오는 강아지
3
보통의 고슴도치보다 2~3배 큰 초고도비만 고슴도치
+1
4
왕년에 멋진 모델이었던 할머니를 위해 준비한 손자
5
스타벅스가 전세계적 초대박을 친 메뉴
+1
1
잠자는 아기 방해한 고양이의 최후
+2
2
고종이 진짜 무능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EBS
+3
3
권은비 고화질 직캠의 진실
+2
4
해외에서 난리난 뇌성마비 보디빌더
+4
5
공판장엔 납품 안 한다는 사장님
+10
1
미쳐버린 케이팝 데몬헌터스 근황
+7
2
일본에서 AV 배우들 인식
+7
3
중국) 사자보이즈 실사화
+6
4
인스타하는 아줌마들 따라하는 여고생들
+6
5
에르메스 가방 사는 방법
누나 골탕먹이는 멍뭉이 짤의 진실
2022.04.02 17:25
2
3987
히틀러 총통관저 구경해보자
2022.04.02 17:23
3
댓글 :
1
4557
대장 항문외과 의사의 충고
2022.04.01 16:39
4
댓글 :
9
21433
스타링크 안테나의 단점
2022.04.01 16:36
6
4554
전설의 게임 기획서
2022.04.01 16:35
7
4505
80년대 느낌나는 이번달 엘르 화보
2022.04.01 16:34
3
댓글 :
1
4367
만화 이니셜D에 애매한 스펙의 차들만 나온 이유
2022.04.01 16:32
3
댓글 :
9
20914
지은이.manhwa
2022.04.01 16:30
4
댓글 :
2
5194
엘든링 하는 할아버지
2022.04.01 16:30
4
댓글 :
4
7424
이해하는데 2초 이상 걸리는 사진들
2022.04.01 16:26
2
댓글 :
1
4703
게시판검색
RSS
1426
1427
1428
1429
14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입구쪽에서 티셔츠 이만원 주고 샀는데 안쪽 가니까 오천원에 팔고 있었음.....
요새는 스파 브랜드도 넘쳐나고 대형 아울렛몰도 넘쳐나는데 저기 대부분 임대 딱지 붙어있지 않으려나.
90년대 이태원도 안저랬다
내가 보세시장 안가게 된 이유들이 군대 다녀온니까 보세가격 엄청 뛰고 상인 색히들이 손님 대하는 태도가 싸가지들이 너무 없더라고
게다가 아울렛의 등장으로 브랜드 의류 싸게 파는데 굳이 뭐하러 호갱짓 하러 가냐
아무도 나에게 저런 사람이 없었음...왜지??
아!! 밀레오레 앞에 한동안 펌프기계있었음...남들 하는거 구경하고 있는데....덩치 산만한 형들한테 길거리 케스팅 당함!!
"저! 기도 한번 해볼 생각 없어요??"
"저...고딩인데요??"
"그래? 그럼 졸업하고 와도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