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버금가는 10년전 동대문 협박달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용팔이 버금가는 10년전 동대문 협박달인
7,364
2020.09.20 12:44
4
주타겟 중.고딩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갓 부화한 킹코브라
다음글 :
미국 홈쇼핑 비비고만두 시식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QGQGQ
2020.09.20 18:01
1.♡.58.122
답변
신고
밀레오레가 대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쪽에서 티셔츠 이만원 주고 샀는데 안쪽 가니까 오천원에 팔고 있었음.....
요새는 스파 브랜드도 넘쳐나고 대형 아울렛몰도 넘쳐나는데 저기 대부분 임대 딱지 붙어있지 않으려나.
0
밀레오레가 대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쪽에서 티셔츠 이만원 주고 샀는데 안쪽 가니까 오천원에 팔고 있었음..... 요새는 스파 브랜드도 넘쳐나고 대형 아울렛몰도 넘쳐나는데 저기 대부분 임대 딱지 붙어있지 않으려나.
빠가얌
2020.09.20 20:34
27.♡.229.253
답변
신고
다 망해야돼!~ㅋㅋ 코로나때문에 벌써 망했겠지.
0
다 망해야돼!~ㅋㅋ 코로나때문에 벌써 망했겠지.
다이브
2020.09.21 01:14
14.♡.186.66
답변
신고
옛날 90년대에도 안저랬다
90년대 이태원도 안저랬다
내가 보세시장 안가게 된 이유들이 군대 다녀온니까 보세가격 엄청 뛰고 상인 색히들이 손님 대하는 태도가 싸가지들이 너무 없더라고
게다가 아울렛의 등장으로 브랜드 의류 싸게 파는데 굳이 뭐하러 호갱짓 하러 가냐
0
옛날 90년대에도 안저랬다 90년대 이태원도 안저랬다 내가 보세시장 안가게 된 이유들이 군대 다녀온니까 보세가격 엄청 뛰고 상인 색히들이 손님 대하는 태도가 싸가지들이 너무 없더라고 게다가 아울렛의 등장으로 브랜드 의류 싸게 파는데 굳이 뭐하러 호갱짓 하러 가냐
옵티머스프리마
2020.09.21 21:26
112.♡.0.12
답변
신고
내가 고딩 때가 거평프레아로 시작해서 밀레오레, 두타의 전성기 였던걸로 아는데....
아무도 나에게 저런 사람이 없었음...왜지??
아!! 밀레오레 앞에 한동안 펌프기계있었음...남들 하는거 구경하고 있는데....덩치 산만한 형들한테 길거리 케스팅 당함!!
"저! 기도 한번 해볼 생각 없어요??"
"저...고딩인데요??"
"그래? 그럼 졸업하고 와도 돼!!"
",,,,,,,,,,,,"
0
내가 고딩 때가 거평프레아로 시작해서 밀레오레, 두타의 전성기 였던걸로 아는데.... 아무도 나에게 저런 사람이 없었음...왜지?? 아!! 밀레오레 앞에 한동안 펌프기계있었음...남들 하는거 구경하고 있는데....덩치 산만한 형들한테 길거리 케스팅 당함!! "저! 기도 한번 해볼 생각 없어요??" "저...고딩인데요??" "그래? 그럼 졸업하고 와도 돼!!" ",,,,,,,,,,,,"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에베레스트 근황
+1
2
탈모인 해변에서 꿀팁
+1
3
조선시대 사람들이 2층 집을 안만든 이유
4
이세돌 "알파고의 등장으로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3
5
촬영중 자연산 숭어 득템한 리포터의 먹방
주간베스트
+4
1
공판장엔 납품 안 한다는 사장님
2
친한 친구를 마중 나오는 강아지
3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영화배우
4
사람들이 오해하는 "꾸준함" 의 진짜 모습
+12
5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댓글베스트
+12
1
장영란, 호텔 조명 깬 아들에 책임감 교육
+6
2
날씨를 1주일 이상 정확하게 예보하는 건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3
3
임마 영어 좀 치네 ㅎㅎ 어디서 배웠냐?
+3
4
촬영중 자연산 숭어 득템한 리포터의 먹방
+3
5
‘한끼합쇼’에 나온 성북동 부잣집(+냉장고) 구경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794
"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전부 넣어봤어"
댓글
+
3
개
2020.10.04 14:40
10556
6
10793
김광규가 진짜 늦었다라고 생각한 나이
댓글
+
4
개
2020.10.04 14:39
10142
7
10792
현실과 드라마 전신마취차이
댓글
+
12
개
2020.10.04 14:37
33862
4
10791
귀여운 시바
2020.10.04 14:35
6646
10
10790
말년병장의 밀리터리 버거 시식
댓글
+
1
개
2020.10.04 14:34
8246
9
10789
여자 체지방별 몸매
댓글
+
7
개
2020.10.04 13:54
18853
4
10788
포켓몬 처음 잡은 딸
댓글
+
2
개
2020.10.04 13:36
9090
11
10787
장수말벌 의외의 천적
댓글
+
5
개
2020.10.04 13:34
12183
6
10786
역대급 심슨 엔딩
댓글
+
11
개
2020.10.04 13:32
27544
6
10785
혼자 19금 비디오를 본 최양락에게 빡친 팽현숙
2020.10.04 13:27
6889
7
10784
생존력 만랩 소녀
댓글
+
3
개
2020.10.04 13:24
8815
13
10783
고3 큰형이 막냇동생 안는 법
댓글
+
2
개
2020.10.04 13:21
7828
4
10782
인기 많을거라면서요...
댓글
+
3
개
2020.10.04 11:31
9744
6
10781
사랑니 빼야 되는 이유
댓글
+
4
개
2020.10.04 11:29
9375
4
10780
일본인 친구의 한드 후기
2020.10.04 11:15
6122
2
10779
본인은 졸혼 했지만 남들에게는 절대 졸혼 하지 말라는 백일섭 옹
2020.10.04 11:10
5724
0
게시판검색
RSS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입구쪽에서 티셔츠 이만원 주고 샀는데 안쪽 가니까 오천원에 팔고 있었음.....
요새는 스파 브랜드도 넘쳐나고 대형 아울렛몰도 넘쳐나는데 저기 대부분 임대 딱지 붙어있지 않으려나.
90년대 이태원도 안저랬다
내가 보세시장 안가게 된 이유들이 군대 다녀온니까 보세가격 엄청 뛰고 상인 색히들이 손님 대하는 태도가 싸가지들이 너무 없더라고
게다가 아울렛의 등장으로 브랜드 의류 싸게 파는데 굳이 뭐하러 호갱짓 하러 가냐
아무도 나에게 저런 사람이 없었음...왜지??
아!! 밀레오레 앞에 한동안 펌프기계있었음...남들 하는거 구경하고 있는데....덩치 산만한 형들한테 길거리 케스팅 당함!!
"저! 기도 한번 해볼 생각 없어요??"
"저...고딩인데요??"
"그래? 그럼 졸업하고 와도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