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병사들한테 최악의 조교였던 주원

베스트

군대에서 병사들한테 최악의 조교였던 주원






































 3

이전글 : 30 ,40대 동호회 특징

다음글 : 근육남들은 달리기가 느릴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QGQGQ 2020.09.27 08:45
답변 신고
'미리 고민 할 필요 없다' 되돌아보면 맞는 말이긴한데
현실 고민 하는 사람한테는 1도 도움 안되는 말.
0
ssee 2020.09.27 08:55
답변 신고
[@GQGQGQ] 그거 유명인이 한말인데....
정확히 말해드리자면.

일어나지 않은 너나먼 일을 고민하고 대비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였음.
우리는 지나치게 먼 미래를 생각하는데.
하루하루 열심이 노력하고 해결해나가면 걱정이 없다는 뜻입니다.
1
DyingEye 2020.09.29 21:28
답변 신고
내 윗동기인데 군대에서 보니까 그냥 키 큰 잘생긴 형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810 정말로 알람이 제멋대로 꺼져서 늦었습니다... 댓글+1개 2020.10.05 16:21 8460 2
10809 부산 사람이 본 부산 대학별 이미지 댓글+7개 2020.10.05 15:17 14435 7
10808 서양 판타지 팬들 근황 댓글+10개 2020.10.05 14:55 22172 3
10807 선조가 임진왜란때 일로 욕만 먹는게 좀 억울한 이유 댓글+6개 2020.10.05 14:53 12233 4
10806 15살 천재 화가의 실력 댓글+6개 2020.10.05 14:41 13585 5
10805 딸아 잘보렴 이케 하는 거양 2020.10.05 14:31 7232 10
10804 잘생긴 남자의 막말 댓글+5개 2020.10.05 14:27 11682 5
10803 이쁜여자 정당하게 바라보기 댓글+2개 2020.10.05 14:14 9644 3
10802 요즘 편의점 앞 안내문 댓글+3개 2020.10.05 14:10 8104 1
10801 베트남의 투시 초능력자 검증하기 댓글+3개 2020.10.05 14:04 8391 1
10800 헤어지고 양육권 뺐긴 엄마 2020.10.05 12:36 5751 1
10799 전미비평가 협회가 뽑은 가장 미국적인 영화 10 댓글+2개 2020.10.05 12:34 7411 0
10798 터널안 4중 추돌사고 댓글+12개 2020.10.05 12:23 31559 1
10797 예의 바른 고양이 댓글+4개 2020.10.04 16:03 11987 4
10796 오토바이 타는 누나 댓글+4개 2020.10.04 16:02 11782 10
10795 소개팅 나가는 임원희 도와주는 배정남 댓글+3개 2020.10.04 14:47 9521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