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22lr은 워낙 작고 위력이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근거리에서 급소에 정확히 맞추면 멧돼지 두개골 정도는 뚫고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반대로 뚫고 나오지는 못하지만 ㅋㅋ 사냥용 대구경 탄환들은 뭐 코끼리도 한방에 죽는 수준이고, 근거리에서 정확히 맞춰서 보내야하니깐 사람의 실력이 중요해서 그렇지 22구경만 해도 급소에 정확하게 맞고 살아서 막 움직이는 동물은 거의 없음. 더 큰 구경의 총알이면 어딜 맞춰도 관통될 정도로 강할테니 더욱 수월하겠져 ㅋㅋ 근데 미국은 막 전동 머신건부터 약간 호신의 범위를 넘어선 전쟁에 이용될만한 레벨의 총들도 민간인에게 다 팔아재끼는게 문제.
[@사카타긴토키]
참고로 22LR탄은 사람조차도 (급소 이외의 부위) 맞은후에
벌에 쏘였다정도로 표현하는경우가 나올정도로 위력이 약함
그리고 사냥용무기로 동물이 근접해서 위력을 볼정도의 무기라면 있으나 마나임
사람조차도 마약이나 흥분상태로 5.56mm 맞고도 저항했다고 나오는데
동물이 그보다 약한 탄으로 제압이 될리가 없음
심지어 움직이는 동물 급소를 접근할때까지 기다렸다 정확히 잡는다는건 목숨이 수십개 아닌담에야
실상은 별의별 총은 다 팔고있고
장난감처럼 보이는 아동용 총까지 만들어서 팔고있으니..
22LR탄이 안먹히는 동물도 많음
고통과 총성 때문에 ㅁㅣ쳐날뛰는 야생동물을
22lr로 제압하긴 힘들다는게 문제...
미국 총기논란은 참 파고들면 들수록 문제가 많긴 함 ㅇㅇ
미국의 총기규제가 선이 없는건 동의 함
벌에 쏘였다정도로 표현하는경우가 나올정도로 위력이 약함
그리고 사냥용무기로 동물이 근접해서 위력을 볼정도의 무기라면 있으나 마나임
사람조차도 마약이나 흥분상태로 5.56mm 맞고도 저항했다고 나오는데
동물이 그보다 약한 탄으로 제압이 될리가 없음
심지어 움직이는 동물 급소를 접근할때까지 기다렸다 정확히 잡는다는건 목숨이 수십개 아닌담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