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한 일본 경찰 레전설

베스트

혼란한 일본 경찰 레전설







용의자가 발열체크ㅋㅋㅋ
 2

이전글 : 사회로 나온 슈넬치킨의 2가지 맛

다음글 : 차에 기스내서 정말 죄송해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처드윈터스 2021.02.04 15:58
신고
"아니, 니x럴거 멀쩡한 문은 냅두고 쌍으로 뭐하는 겨! ㅈㄹ하고 있네"
"그거 나중에 니들이 다시 멀쩡한 걸로 달아줄것도 아니잖어!"
"일루와! 들어갈 사람들은 열 재고 들어가쇼."
"자, 다음! 다음! 다음! "
1
ㅈㅇㄱㄴ 2021.02.04 16:49
신고
일본경찰들도 그옆에 문있는거 알고있음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매년 하는거임 ㅋㅋㅋ 매년 그라인더로 문에다가 상처만 낸다더라
0
오만과편견 2021.02.04 17:37
신고
0
Mapizz1 2021.02.05 13:39
신고
우리나라 경찰들도 저렇게 될까봐 무섭네여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혼란한 일본 경찰 레전설 댓글+5개 2021.02.04 15:23 8081 2
12717 차에 기스내서 정말 죄송해요 댓글+2개 2021.02.04 14:54 7238 2
12716 뿌주부 눈물...찬물 라면 빌런 재평가 댓글+10개 2021.02.04 14:43 10182 1
12715 박나래: 아... 화사 많이 부었다 댓글+3개 2021.02.04 14:41 8468 4
12714 철도 기관사가 운행 중에 화장실 가는 방법 댓글+2개 2021.02.04 14:01 7206 1
12713 쯔양 근황 댓글+1개 2021.02.04 13:45 7656 6
12712 김계란 정체 밝혀져 댓글+4개 2021.02.04 13:33 7111 1
12711 박보영 브이앱 중 층간 소음 댓글+1개 2021.02.04 13:17 6655 1
12710 최단시간 정의구현 댓글+1개 2021.02.04 13:09 7258 6
12709 시력을 되찾은 댕댕이 2021.02.04 13:03 6370 9
12708 본인 목소리 녹음해서 처음 들을 때 댓글+1개 2021.02.04 13:02 6712 1
12707 룸카페 알바썰 댓글+2개 2021.02.03 17:43 9269 0
12706 무도로 알아본 남자들 특징 댓글+3개 2021.02.03 17:42 8104 3
12705 약100여년전 김소월 시인의 궁금증 댓글+2개 2021.02.03 17:40 6612 8
12704 특이한 기능의 나이키 신상 운동화 댓글+5개 2021.02.03 17:25 8063 6
12703 시트콤 찍는 침착맨가족 2021.02.03 17:24 6914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