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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진은 몰카보다는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방송인건고 그리고 타로는 시작하기 전부터 일정한 금액을 지불한 다음 내가 뽑은 카드에 한해서 그거에 대한 결과물울 알려주는거고 점또한 마찬가지로 나의 생년원일 태어난 시분을 토대로 알려주는거지만 저런 무당은 되도안한 거짓말만 주르륵 늘어트리면서 굿을 해야된다고 그 굿조차도 신께서 금액을 정해주는 거라는데 까일만 하지 멍청한 십새기양
그냥 사주 팔자 타로 그딴건 재미로 보는건데, 무당은 진짜 솔직히 99퍼센트는 사기라고 보면 될 듯. 다 구라임 쟤네들. 나도 부모님때문에 몇번 되도않는 상황 겪어서 제대로 알게됨. 그냥 지극히 누구나 겪을만한 일반적인 상황제시하면서 위기감 자극해서 굿하고 부적써서 돈벌려고 어떻게든 유도하는 애들임. 진짜 용한 무당은 나는 못봤고 솔직히 있다고 믿지도 않지만 만약 있다고 하더라도 전국에 손이 꼽힐정도로 극히 드물거임. 생각을 해봐ㅋㅋ 저런 샤머니즘 문화가 전세계에 있는데 보통 어떤 국가나 부족 단위에 한명 있을까 말까한 샤먼이 ㅋㅋ 왜 우리나라는 동네마다 수도 없이 많냐고 ㅋㅋ 저런 능력이 진짜로 있다고 쳐도 전국에 손꼽힐 정도나 진짜겠지 ㅋㅋ 나머진 대부분이 장사꾼임.
무당이냐?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