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갑자기 밀려온 폭풍노화에 현타온 여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30대 후반 갑자기 밀려온 폭풍노화에 현타온 여자
15,704
2020.09.29 15:35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주인의 다리가 되어주는 댕댕이
다음글 :
신호 대기중 남자의 은밀한 취미 생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구둣솔
2020.09.29 19:15
211.♡.140.80
답변
신고
좀 슬픈데...
0
좀 슬픈데...
ㅇㅇ
2020.09.29 21:29
222.♡.11.199
답변
삭제
신고
남자도 마찬가지지 뭐.. 저 나이쯤 되면.. 문득 거울봤을때 나기 시작하는 흰머리.. 나온 배.. 세월에 풍파를 거쳐온 주름.. 참 서글프이
0
남자도 마찬가지지 뭐.. 저 나이쯤 되면.. 문득 거울봤을때 나기 시작하는 흰머리.. 나온 배.. 세월에 풍파를 거쳐온 주름.. 참 서글프이
배가본드
2020.09.30 10:55
211.♡.204.51
답변
신고
진짜 20대부터 관리 시작해야함. 30대 되면 진짜 훅감. 수염도 흰수염 나는거 보고 소름돋음. 그나마 흰머리같은건 막을수가 없지만, 선크림 바르기같은 기본적인 피부관리랑, 운동해서 체중관리하는거 정도는 꼭 해야함. 남자들은 술이나 식습관 문제로 살이 확 불어버리면 진짜 돌이킬수가 없는 아재가 되는거임.
사실상 인생이라는게 늙어가는것만큼 슬픈게 없음.
0
진짜 20대부터 관리 시작해야함. 30대 되면 진짜 훅감. 수염도 흰수염 나는거 보고 소름돋음. 그나마 흰머리같은건 막을수가 없지만, 선크림 바르기같은 기본적인 피부관리랑, 운동해서 체중관리하는거 정도는 꼭 해야함. 남자들은 술이나 식습관 문제로 살이 확 불어버리면 진짜 돌이킬수가 없는 아재가 되는거임. 사실상 인생이라는게 늙어가는것만큼 슬픈게 없음.
Randy
2020.09.30 12:55
117.♡.1.165
답변
신고
담배 안펴도 어려보임
내가 담배 안피는데 결혼식 가거나 그러면
동창들 중에서 내가 제일 어려보임
0
담배 안펴도 어려보임 내가 담배 안피는데 결혼식 가거나 그러면 동창들 중에서 내가 제일 어려보임
좀비
2020.09.30 19:27
1.♡.214.209
답변
신고
남자 늙는거랑 여자 늙는거랑은 좀 많이 다른 이야기지 ...
0
남자 늙는거랑 여자 늙는거랑은 좀 많이 다른 이야기지 ...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스레드) 가난의 온도
+4
2
키 174cm 대형기획사 걸그룹 연습생 탈락자의 삶
+8
3
요즘 군대에서는 안쓴다는 것
4
돈까스 한줄평을 거부하는 고수
+1
5
한 명도 성공 못한 매운짬뽕에 도전한 쯔양 근황
주간베스트
+2
1
스레드) 가난의 온도
+1
2
쓰다듬기 라는걸 당해버림
+4
3
키 174cm 대형기획사 걸그룹 연습생 탈락자의 삶
+9
4
도쿄의 어두운 민낯
+2
5
결국 현실이 된 장동민 기획안
댓글베스트
+8
1
요즘 군대에서는 안쓴다는 것
+5
2
믿기 힘든 비와 쯔양의 대화
+4
3
제 발로 경찰에게 굴러온 범인
+4
4
키 174cm 대형기획사 걸그룹 연습생 탈락자의 삶
+3
5
지샥 시계가 성공한 과정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409
바닥 시공하는 눈나
댓글
+
4
개
2021.01.13 20:36
8973
6
12408
서구 미디어에 나오는 아시아 모습
댓글
+
2
개
2021.01.13 20:33
7334
2
12407
귀귀를 증오하게된 어느 유저
댓글
+
1
개
2021.01.13 20:30
7508
1
12406
서로에게 해바라기를 선물한 할머니와 남학생
댓글
+
1
개
2021.01.13 19:03
6476
6
12405
러시아 케이크 달인
댓글
+
4
개
2021.01.13 18:37
7170
2
12404
소방차 비켜주는 운전자
댓글
+
7
개
2021.01.13 18:33
8595
3
12403
추울 땐 엄마 품에 파고드는 아기새들
2021.01.13 18:32
5107
4
12402
부부싸움 하면 집 나가는 게 특기였다는 박하선
댓글
+
9
개
2021.01.13 01:08
9342
3
12401
심부름 시킬때 남매 형제 자매 특
댓글
+
2
개
2021.01.13 01:06
7007
7
12400
23년간 고통받은 181cm 거구의 잇몸녀
댓글
+
9
개
2021.01.13 01:05
9814
1
12399
미국식 권총
댓글
+
3
개
2021.01.13 00:59
8058
2
12398
유치원생 vs 유치원 선생님
댓글
+
6
개
2021.01.13 00:57
8574
2
12397
열등감 그 자체가 돼버린 데프콘
댓글
+
2
개
2021.01.13 00:36
7495
3
12396
현역 때 MVP 안줬다고 시상식 도중 집에 간 서장훈
2021.01.13 00:28
6085
3
12395
방송계 레전드 밥차
댓글
+
1
개
2021.01.13 00:26
6620
3
12394
물러서지 않는 아버지
댓글
+
3
개
2021.01.13 00:24
7353
11
게시판검색
RSS
1401
1402
1403
1404
1405
1406
1407
1408
1409
14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사실상 인생이라는게 늙어가는것만큼 슬픈게 없음.
내가 담배 안피는데 결혼식 가거나 그러면
동창들 중에서 내가 제일 어려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