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작가가 왠 네일광고를 찍음.
궁금해진 시청자들이 왜 네일광고를 찍었냐고 하자.
광고제의가 들어왔었다고 함.
자신의 손이 진짜 예쁘고, 손톱도 예쁘다고 하며
아~ 그래서 파격적으로 남자모델로 네일광고를 찍는거구나 하고 갔다는 거임.
그리고 광고 영상이 공개됐는데
오오 이게 주호민 작가의 손?
ㄹㅇ 여자 손 같..
....???
알고보니 손가락 역할이었음 ㅋㅋㅋ
주호민 작가: 내가 손톱이었습니다 시청자님들
한술 더 떠 침착맨한테 '네일 광고가 왔는데 내가 네일이야'라고 했더니 되게 당연하다는듯이 웃으면서
'형을 인간으로 부르는 곳은 없어요'라고 위로(?)해줌.
역시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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